Hokyun Cho
판검교류 제도는,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법무성에 민사 전문가가 부족해서 도입되었고, 부족현상이 해소된 이후에도 전통으로 자리잡았다고 함. 최근의 판검교류 통계는 다음과 같다고 함. 2008년: 판-->검(56명), 검-->판(55명) 2009년: 판-->검(47명), 검-->판(50명) 2010년: 판-->검(56명), 검-->판(53명) 2011년: 판-->검(60명), 검-->판(58명) 2012년: 판-->검(43명), 검-->판(49명) 2013년: 판-->검(57명), 검-->판(57명) 2014년: 판-->검(51명), 검-->판(50명) 2015년: 판-->검(56명), 검-->판(54명) 2016년: 판-->검(52명), 검-->판(43명) 2017년: 판-->검(58명), 검-->판(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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