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2020. 10. 21. 23:26

 

하늘에 두 해가 없는 것처럼 백성에게는 두 왕이 없다. 

장군들이 너무 많은 것이 카리아의 패배를 초래했다.

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양 떼는 잘 지켜지지 못한다.

선장이 많으면 배가 전복된다.

선원은 여덟 명인데 키잡이가 일곱 명이 있으면 배가 침몰된다.

미용사가 많으면 신부가 대머리가 된다.

집에 지시하는 사람이 많으면 되는 일이 별로 없다.

요리사가 여럿이면 수프맛이 자다.

머리가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머리가 둘이면 훨씬 더 못 간다.

산파가 일곱이면 아기의 머리가 납작하다.

모든 사람의 취향에 따라 지은 집은 지붕이 없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사함  (0) 2020.10.26
운명  (0) 2020.10.25
돕다.  (0) 2020.10.24
반역  (0) 2020.10.23
고백하다.  (0) 2020.10.22
으뜸  (0) 2020.10.21
약혼  (0) 2020.10.20
말과 행동  (0) 2020.10.19
작가  (0) 2020.10.18
사랑과 질투  (0) 2020.10.17
병보다 더 나쁜 약  (0) 2020.10.16

조국교수

페이스북 2020. 10. 21. 22:23

 

김남국
1시간  · 
[김봉현씨의 추가 옥중편지 전체 공개]
아래는 김봉현씨의 추가 옥중편지 중 일부입니다. 
"정말로, 진짜로, 진심으로 제가 직접 경험하고 당해보니까 검찰개혁, 사법개혁 우리나라에 일어나야겠구나 싶어서 이렇게 몸부림치며 부르짖는 겁니다."
언론보도나 평론가들의 1차적 해석을 통해서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편지 전체를 읽고, 김봉현씨가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지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의 주장이 전부 사실인지 여부를 명확히 판단할 수는 없겠으나, 분명한 것은 그냥 신빙성 없는 이야기라고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편지를 여러차례 읽고나니까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P.S : 해당 내용은 김봉현씨의 일박적인 주장으로 사실확인과 검증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일부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이지는 업로드 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훈변호사  (0) 2020.10.22
류근  (0) 2020.10.22
hokyun cho  (0) 2020.10.22
신동근의원  (0) 2020.10.22
hyewon jin  (0) 2020.10.22
조국교수  (0) 2020.10.21
황희석변호사  (0) 2020.10.21
고일석기자  (0) 2020.10.21
조국교수  (0) 2020.10.21
안민석  (0) 2020.10.21
박지훈  (0) 2020.10.21

황희석변호사

페이스북 2020. 10. 21. 17:05

<장관의 지휘가 불가피한 속사정에 대한 추측>

거듭 찾아보지만, 윤 총장은 본인 가족과 측근의 의혹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언급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단 말이야. 이것은 사실상 법과 원칙을 적용하지 말라는 암시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지. 이것을 모르고 수사진이 수사를 해대면 눈치 없는 것이고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 검찰 내부 분위기였을 테고. 그러니 아무리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범죄의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더라도 수사진이 맘 놓고 수사할 수 있겠어? 그렇게 하면 완전 바보지 ㅎ

지난 번에 채널A-한동훈 때 자기는 관여 안하는 것처럼 말을 해놓고 뒤에서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하느니, 자기가 임명하는 특임검사로 가자느니 하다가 측근에 대한 수사에 개입한다는 비판 속에 추 장관으로부터 수사지휘를 받고서야 뒤로 빠졌거든. 총장이라는 무게, 그리고 몸의 무게에 어울리지 않는 잔머리 쓰다가 제동이 걸린 셈이거든.

라임사건도 그렇고, 이번 가족과 측근 문제도 마찬가지로 묵언수행으로 수사를 뭉개고 있었다는 의심은 넘칠 정도로 일고 있지.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 캥기는 게 있지 않고서야 일국의 검찰총장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데.... 윤 총장 본인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아 수사를 해서 주범 등에게 무혐의처분을 내려 면죄부를 준 셈이기도 하거든. 이런 일이 쉽지 않아요. 그러니 자꾸 옵티머스나 라임이 윤 총장 본인이나 가족, 측근들과 연루된 것은 없을까 뒤져보게 된단 말이야.

나도 웬만큼은 정보를 갖고 있지만, 수사나 정보보고를 받을 정점의 위치에 있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추 장관이 참다참다 수사지휘한 듯한 느낌을 받아. 널리 알려진 혐의 외에 아무리 봐도 밝힐 수 없는 총장이나 가족의 중대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내 촉이 그래.

'페이스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근  (0) 2020.10.22
hokyun cho  (0) 2020.10.22
신동근의원  (0) 2020.10.22
hyewon jin  (0) 2020.10.22
조국교수  (0) 2020.10.21
황희석변호사  (0) 2020.10.21
고일석기자  (0) 2020.10.21
조국교수  (0) 2020.10.21
안민석  (0) 2020.10.21
박지훈  (0) 2020.10.21
김남국  (0)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