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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오늘의 트위터 신앙인들은 믿음의 목적이 무엇인지 스스로 성찰해야 합니다.천당이고 현실 이익추구에 목숨을 건 신앙이라면 그러한 이익단체를 만들어 기도와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신앙은 죽었습니다.믿음도 사랑도 사라졌습니다.한심한 족속들 입니다. 트윗 인용하기 The 파도 @815pado · 2시간 감리교 목사 "'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대면예배 촉구 https://news.v.daum.net/v/20200912181503599… 에라이 먹사놈아ㅏㅏㅏ 내가 리트윗함 The 파도 @815pado · 2시간 감리교 목사 "'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대면예배 촉구 https://news.v.daum.net/v/20200912181503599… 에라이 먹사놈아ㅏㅏㅏ 감리교 목사 "'예배당 닫으라' 명령말라"..대면예배 촉구.. 더보기
능력에 맞게 처신하기 네 힘에 부치는 짐을 짊어지지 마라. 누가 답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보지 않느냐? 담요의 길이에 따라 네 발을 뻗어라. 작은 배들은 기슭에 붙어 가야 한다. 네 식량 꾸러미의 높이에 맞춰 밥을 먹고 네 발의 보폭에 맞춰 걸어라. 더보기
황희 추미애장관 아들 서일병 관련, 모든 출발과 시작은 당시 당직사병 현병장의 증언이었다. 미통당(현 국민의 힘)의 추장관 고발의 근거가 현병장의 제보이기 때문이다. 현병장은 분명 휴가가 아닌데,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 그런데, 육본마크를 단 대위가 와서 휴가처리하라고 지시해서 이건 외압이다 라는 주장한 것이, 이 말도 안되는 사건의 최초 시작이었다. 그러나 휴가는 이미 휴가권자인 지역대장의 명령을 통해 휴가명령이 난 상태고, 지원장교가 당직사병인 현병장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러 간것이었다. 그러니 현병장은 이 대위가 자기부대 지원장교인지 그 자체도 몰랐던 것이다. 이와관련 수사과정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후 현병장은 잠수타기 시작한다. 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먹었다. 이제 어쩔것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