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20. 8. 11. 23:37

 

임금이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면 제나라는 잘 다스려질 것이다. 

기녀와 계속해서 사귀지 마라.그의 계략에 넘어갈 수도 있다.

음악은 풍습을 순화시킨다.

음악을 화약만큼 위험하다.

음악은 유일하게 약하지 않는 관능적 기쁨이다.

음악이 있는 곳에 악마적인 것은 결코 찾아볼 수 없다.

연극은 감각을 일깨우고 음악은 감각을 거꾸로 내동댕이친다.

음악은 소음들 가운데 가장 비싼 소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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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의 트윗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citi

@citi5333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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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 공작가님을 믿습니다 그믿음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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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congjee

·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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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lovelymiffy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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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amea

님에게 보내는 답글

참여정부와 민주정부를 공격하는 대표적인 악성프레임이 바로 경제무능 입니다. 장관님께서 언론과의 일전을 하시면서 언론이 그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던 허위 왜곡 악성기사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 좋은 뉴스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내수진작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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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il 무실

@moosil7

·

4시간

 

싼 놈이 성낸다더니...

권성동, 文 대통령 향해 "자신있으면 4대강 보 파괴하라"

권성동, 文 대통령 향해 "자신있으면 4대강 보 파괴하라"

권성동 무소속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과 폭우·홍수 피해 연관성 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해 권성동 무소속 의원이 10일 `은근히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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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랍스터

@timetourist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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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공직관료들 국회의원들 기호의회, 지자체장과 의원들 전부 부동산 1주택만 갖게 해야 합니다. 투기성 부동산들은 과감하게 세금폭탄을 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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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

@happy_CSR_

· 22시간

"지금 불이 옆집에 옮겨붙었는데 불낸 집은 가만있고 옆집만 난리다", "부동산 정책 실패 원인은 따로 있는데 비서실 참모진만 그만두면 해결되냐. 이쯤 되면 김상조 실장을 포함해 정책 실무자들은 자진해서 사퇴해야 하는 게 아닌가" 이게 민주당에서 나온 말이라는데 됐고, 김상조 실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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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choisang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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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천벌받을 놈들이고 후레자시들이다 샅샅이 조사해서 가담자는 한놈도 빠짐없이 처발해야한디 m.yna.co.kr/amp/view/AK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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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깨_거짓과는타협하지않는다_노무현노랑으로 돌아가자!

@inike_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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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시발뉴스 서울개소리를 정말 모르고 트윗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절대 맞팔이 안 될 겁니다. 맞팔해주시는 자들이 개국본 친찢이니까 그런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겠죠. 언팔이 되거나 블락이 잦으면 자신이 지금 어떤 트윗을 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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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트위터 대변인

 

@ROK_M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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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PRIDE -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 Air, Land 해군 특수전전단 ‘불가능은 없다!’ 적 해안과 해상을 정찰하고, 내륙 기습 폭파 공작과 해안에 있는 장애물 제거, 침투 작전 및 수중파괴 등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영상바로가기 :

 

PRIDE –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 Air, Land, Navy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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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검사

페이스북 2020. 8. 11. 16:46

임은정

1일

제가 20년간 검찰에 근무하면서

“저 사람, 검사장 달겠구나” 하는 확신을 한 검사는 딱 3명 있었습니다.

부산지검과 법무부에서 같이 근무했던 문찬석, 한동훈, 이원석 선배.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한나라 말 최고의 인물평가자로 꼽히는 허자강이 조조를 두고 한 인물평이라는데,

저 역시 그 선배들을 보며

‘치세의 능수능란한 검사, 난세의 간교한 검사’가 될 거란 생각이 들만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능력과 처신술이 빼어남이 있었으니까요.

시대와 검찰이 과연 정의로운가...와 맞물리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던 제 처지가 위태롭기는 했지만,

계속 승승장구하며 요직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수행하는 선배들이 스스로는 물론 나라와 검찰에 위태위태하다 싶어

멀리서 지켜보던 제가 오히려 더 조마조마했지요.

인사 불만을 거친 말로 토해낸 문찬석 선배의 사직인사에 이런 저런 기사들이 쏟아지고,

이번 검찰 인사에 대해 역시 각자의 경험, 인상, 진영에 따라 이런 저런 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선 때마다 검찰개혁이 공약이었던 나라에서,

그 시절 잘 나갔던 간부들이

검찰의 조직적 범죄와 잘못에

가담하지 않았을 리 있나요.

어디...

방관하고 침묵한 죄, 막지 못한 죄에서 자유로운 검사는 없습니다.

검찰총장 내정된 윤검사장님에게 “도드라졌던 정치검사들을 제발 버리시라”... 고언드린 메일에 적었던 것처럼

잘 나가는 간부들은 대개 정치검사라 다 솎아내면 남은 사람들이 있을까... 싶은 게 검찰의 현실이지요.

저와 서지현 검사, 박병규 선배가 고소, 고발했던 피고발인들 이름을 검사장 명단에서 보며

저 역시 입맛이 쓰지만,

검찰 선배들이 대개 그 모양이라

누굴 탓할 수 없네요.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위법하거나 부조리한 검찰 조직문화에 덜 때 묻은 후배들이 선배들의 자리에 올라설 날이 결국 올 테고,

그때가 되면, 지금의 소동을 후배들은 ‘오십보백보’라며 어이없어 하게 되겠지요.

조금 맘 편하게 지금을 돌아볼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s. 거짓말을 한 공직자의 위선이 드러나면, 신용불량자가 된 것이라 언론이 그 말을 더 이상 믿어주지 않을 것 같은데, 계속 믿어주고 공감해주는 기사들을 보면, 언론의 망각이 지나치게 빠른 것인지, 알고도 속아주는 체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문찬석 선배에 대한 애정이 적지 않았는데, 2015년 남부지검 공보 담당자로 대놓고 거짓말을 한 것을 알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혹여 문선배에게 이런 저런 소회를 물어볼 기자분들이 계시면, 김모 부장, 진모 검사의 성폭력을 어떻게 덮을 수 있는지, 왜 당신은 2015년 5월 공연히 국민들을 속였는지.. 꼭 좀 물어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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