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첨

2020. 8. 6. 23:43

 

아첨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꿀과 양념의 역활을 한다. 

아첨은 수치스럽기는 하지만 아첨꾼에게는 수지맞는 장사이다.

이웃에게 아첨하는 자는 그의 발걸음에 그물을 치는 자이다.

양 어깨를 다소곳이 하고 알랑거리며 웃는 것이 한여름 날 밭에서 일하는 것보다 

힘들어 보인다.

아첨하는 모든 말은 독을 감추고 있다.

새를 잡는 사람은 달콤한 파리 소리로 새를 속여 잡는다.

아첨하는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첨꾼이나 다름없다.

받아 마땅한 칭찬은 빚일 뿐이다.아첨이야말로 선물이다.

내가 가진 자질 이상으로 너를 높이는 자는 경계하라.그자야 말로 부당하게

너를 깎아내리는 자이다.

아첨꾼은 배신자에 가까운 친척이다.

몰래 나를 음해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이고,내 앞에서 나를 찬양하는 자는 

나를 경멸하는 자이다.

약간의 아첨은 일을 순조롭게 한다.

아첨은 우리의 허영심에서만 통용되는 위조화폐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첨을 증오한다고 믿지만 단지 아첨하는 방식을 증오하는 것이다.

아첨은 폭약의 머리를 파멸시키는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머리에 해를 끼친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야 한다.

아첨할 줄 아는 자는 중상모략할 줄도 안다.

곰이 너를 쓰러뜨리려 하면 할아버지라고 불러라.

사자가 칭찬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늑대는 죽은 목숨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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