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20. 8. 31. 22:01

 

사건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지 인간이 사건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사건들에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사건들은 신들의 손안에 있다.

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사람들은 과거에도,현재도,미래도 사건들에 끌려다닌다.

모든 사건은 머리카락 한 올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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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교수

페이스북 2020. 8. 31. 14:08

- 야만의 시대, 파시즘이 기승을 부릴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혁명의 완성을 위한 “정치적 내전 상태”에 있습니다.

- 모든 혁명이 거치는 과정입니다.

민주정부가 존재하는데 왜 이리 세상이 어지럽냐구요? 당연하지요. 민주정부가 섰기 때문입니다. 이에 맞서는 적폐의 반격을 완전히 제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매우 엄중한 정치적 내전을 치루고 있음을 절감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의식, 그 정체를 살펴봅시다.

냉전체제는 획일화된 주입체제를 만들어 사유의 주체적 역량과 역사의식을 말살시켰고 신자유주의는 가치와 윤리에 대한 경멸을 낳았습니다. 이 두 개의 시대적 부패가 결합하면 남는 것은 욕망뿐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공정의 기준으로 세워 목소리를 높입니다.

이들은 불평등에 대해서는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운동장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의 규칙만을 계속 요구할 뿐입니다. 불평등의 고통으로 허덕거리는 이들에 대한 정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비난하고 기득권의 이익을 지키는 것을 공정이라고 말합니다.

공정을 말하면서 노동자, 빈민, 장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윤리의 심장이 뛰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젊은 세대가 불평등을 깨기 위해 진력을 다하는 것을 우리는 잘 보지 못합니다. 분단체제의 혁파와 민족의 자주, 세계시민으로서의 행동에 나서는 것을 잘 보지 못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대에 열심히 나서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기성세대의 책임이 정말 큽니다.

이것 말고도 부동산 하나만 봐도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자들은 집값이 떨어지면 부동산 경기를 죽인다고 난리입니다. 그러나 집값이 올라 그에 해당하는 세금을 메기려하면 세금 폭탄이라고 비난합니다. 오로지 자기 이익이 중심입니다. 이익은 사유화, 부담은 사회화가 이들의 요구입니다.

의사들 가운데 인간의 생명을 우선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진료거부에 나선 자들은 첫째, 공공의료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자신들과 의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미 오래된 논의였습니다. 그동안 뭘 한 겁니까?

공공의료확충은 코로나 시대에 가장 절박한 정책입니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내놓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런 말은 일언반구 없습니다.

서양 근대 의학보다 천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한방에 대한 과학적 문제 운운으로 이를 보험체계에서 배제하려 합니다. 양의학과 동양의학의 협치가 지속된지 얼마인데 이런 소리를 하는 걸까요?

모두 교육에서 잘못이 비롯되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그 가치에 대한 훈련이 되지 못한 “사”짜 붙은 이들은 모두 이런 탐욕의 늪에서 빠져들고 있습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의대교수들마저 이런 흐름에 합류하고 있으니 이 땅의 슈바이처는 더는 보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시골에서 의료진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닥터 마틴>을 보고 있습니다. 런던의 한 유명한 외과의사가 시골에 가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의술과 인간”,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치가 능멸당하는 시대, 윤리가 묵살되는 시대, 사유의 깊이가 조롱당하는 시대는 야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칸트와 헤겔, 마르크스와 프로이트, 베토벤과 모차르트를 낳은 독일에서 파시즘이 창궐했던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들 파사스트 세력은 대중의 욕망을 정치적 지지기반으로 삼아 대중을 결국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오르그 루카치가 쓴 <이성의 붕괴(Destruction of the Reason)>의 경고가 가슴을 칩니다. 이성의 붕괴와 파탄은 야만을 막을 방패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 반이성적 욕망을 부추겨 대중의 구호로 삼는 자가 수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누군가 보다 결정적인 자가 나올 때까지.

어둠의 시대를 반복할 수 없습니다. “사유의 힘”, 한나 아렌트만의 절실한 철학이 아닙니다.

파시즘은 이미 우리 안에 와 있습니다. 호각을 불 때만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촛불혁명 이후 민주주의를 독재로, 개혁을 권력투쟁으로 혁명을 탐욕으로 몰고 있는 자들이 곧 파시스트들입니다. 속아서는 안 됩니다. 민족의 분단과 자주에 이르면 이들은 더욱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매일 매일이 투쟁입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야만의 시대를 살면서 통곡하지 않으려면, 지금이 바로 적기입니다. 지면 비굴한 투항의 시간만 남게 될 수 있습니다. 혁명의 시간은 깁니다. 장정(長征)입니다.

이깁시다. 반드시!

함께 하면 이깁니다. 이겨야 합니다. 이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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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국정지지율 7주만에 '골든크로스'..2주째 올라 49% | 다음뉴스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7주만에 '골든크로스'..2주째 올라 49%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7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8월4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주간집계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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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가 파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정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 다수의 '파업 중단'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내부 제보가 나왔다_ "비대위 다수가 타협안대로 국민 건강과 전공의 전체의 이익을 위해

파업을 중단하길 원했다"

 

전공의협의회 비대위 일부 사퇴.."비대위 다수 파업중단 원했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파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범의료계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정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 다수의 '파업 중단'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내부 제보가 나왔다. 30일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전공의 등으로 구성된 '어떤 전공의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비대위 과반이 타협안대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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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재명.윤석열(국민암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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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형아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재명이 똥꼬나 빠는 구데기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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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동네를 싸다니면 위험하므로 갖은 수단을 다하여 급히 잡아야 한다. 여의치 않으면 사살해야! 전광훈은 미친개보다 더 해로운 존재! 수천 수만 수십만명의 코로나 감염유발! 전광훈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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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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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권한을 대폭 삭감하는 법개정을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 고혈압등 노령의 기저질환 환자들은 처방전이 없어 계속 먹어야 하는 약을 못 사게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됐습니다 약사에게 처방전 없이 약을 구매하도록 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요

 

의사들의 권한을 대폭 삭감하는 법개정을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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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부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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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외출과 만남 자제가 첫째고, ‘내가 가는 곳에 확진자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꼭 실천해 주십시오. 주말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노력해서 9월 첫 주에 안정화 단계로 가야합니다. #부천시 #집콕

#마스크와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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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Byeong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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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환자 돌보지 않을 만큼 정당합니까".. 의대생들 소신 발언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8310506 “정부안 공공의료 강화 미비하지만 대안 없는 증원 반대 공감 못 얻어”

 

"응급 환자 돌보지 않을 만큼 정당합니까".. 의대생들 소신 발언

[서울신문]“정부안 공공의료 강화 미비하지만대안 없는 증원 반대 공감 못 얻어” “의사도 파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파업이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있는 응급환자를 돌보지 않을 만큼 정당한지는 의문입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에 반대하며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에 들어가고 의대생까지 의사국가시험 응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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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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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를 공격하는 것들의 특징 떡검찰,기레기,한유총,개독먹사,의사,부동산부자,토착왜구미통당   누리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발악을 하며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고 있음 과거 정권의 시위나 저항은 힘없는 이들이 살고자 하거나 민주화를 위한 저항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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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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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의사들이 설영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파업을 철회하고 의료현장으로 돌아간들 환자들이 그 의사들을 믿고 내 병든 몸을 맡길수가 있겠나? 이기적인 돈 버러지들로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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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국민은 언제나 지혜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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