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의 고통 남의 식탁에 기대는 이에게 세상은 어둡기만 하다. 남의 아픔은 배를 채워주지 않는다. 자기 수저로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남의 밥그릇을 기다리는 자는 종종 늦은 저녁을 먹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