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멸

2020. 3. 20. 23:22

 

 

지각없는 자는 이웃을 비웃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현자에게는 나쁜 대우보다 경멸이 더 견디기 힘들다.

경멸은 가장 교묘한 형태의 복수다.

침묵 어린 경멸보다 날카로운 반응은 없다.

우리는 스스로 경멸하지 않기 위해 다른 많은 것을 경멸한다.

우리는 타인의 경멸을 개의치 않을 만한 자존심이 없다.

경멸만큼 빨리 갚는 부채도 없다.

경멸은 우리의 감정중 가장 침묵하는 감정이다.

가난한 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에,경멸은 최대한 절약해서 써야 한다.

경멸의 독침은 거북이 등껍질도 뚫는다.

몇몇 사람한테는 무관심과 경멸이 우정과 칭찬보다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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