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부상조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서로 남의 짐을 저주십시요. 산은 산이 필요하지 않으나 사람은 사람이 필요하다 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자연법이다. 불행의 무게는 불행으로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이따금 짐수레가 통을 짊어지지만,또 다른 때에는 통이 짐수레를 짊어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