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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상식과 양식 느린 사람일지라도 상식이 있으면 민첩한 자를 따라 잡는다. 건전한 정신으로 인생에 다가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타락하게 된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식은 모두에게 필요하다.그러나 모두가 자신의 상식을 갖고 있다고 믿지만,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양식이 부족한 것보다 돈이 부족한 것이 낫다. 양식있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잡아야 한다, 상식은 가장 잘 나누어진 세상의 것이다. 우리는 자신과 의견이 같은 사람만 올바른 판단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예리한 감각을 가진 사람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양식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양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소량만 있을 대에는 가치가 낮다.그러나 양식은 예외다. 인간의 결함 중에 가장..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사랑해 @S3p9MkHI5Qdu51v · 2시간 김경수 경남지사 "경남 신천지 교인 9157명 중 2322명 코로나19 조사 마쳐"..신천지 시설폐쇄·집회금지 행정명령 추진 | 다음 뉴스 김경수 경남지사 "경남 신천지 교인 9157명 중 2322명 코로나19 조사 마쳐"..신천지 시설폐쇄·집회금지 행정명령 추진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신천지 시설폐쇄와 집회 금지 등 행정명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재 신천지 시설폐쇄나 집회를 금지하기 위한 행정명령 절차를 밟고 있다"며 "행정명령에 따라 경찰과 협조해 강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종교계 지도자 news.v...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해안선  @eps1024 · 1시간 "메르스 이어 코로나19까지.." 대구 공무원 '방임적행동 도마' "메르스 이어 코로나19까지.." 대구 공무원 '방임적행동 도마'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지역 공무원들의 감염병에 대한 방임적 행동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서구보건소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인 것을 뒤늦게 밝혔기 때문이다. 서구보건소에서 감염예방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기 전까지 정 news.v.daum.net 3 1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쫑~~ 미국 싱가폴합의 종전선언,평화협정 약속지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 3시간 @tw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