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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인간은 동물적인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의 자기 방어는 사자나 호랑이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탁월한 힘과 교활함을 겸비한 고도의 것으로 발달 했습니다.그러 나 인간의 자기방어의 수단과 비교하면 나약하고 유연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자기보존 능력은 동물의 세계만큼 만능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커다란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인간은 동물적인 성질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동물로서의 충동이나 본능은 사람에게도 강하게 있습니다.그러나 동물로서의 존재 에 더해서 사람은 지성이나 도덕적 관념도 아울러 지니고 있습니다.그와 같은 자기의식 덕분에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범위 는 크게 넓어지고 그 힘도 훨씬 강해집니다.인간도 지구력이나 재빠름,강함,흉포성을 지닌 동물입니다.그러나 그것과 마찬가지로 더욱 고도의 위대한 존재,즉 지성을 지니고 자신을 안..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더 보기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이니스프리의 湖島가치와 정체성을 가지고 멋지게 삶을 엮어가길 바랍니다.모르세 님이 추가했습니다이니스프리의 湖島 @hododlgl2우리당은 청년멘토링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지금까지 멘토들은 고작 현실에 순응하여 적응하거나 혐오하는 방법만 남겨놓았다.이젠 청년이 정치에 참여해야 그들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1인 1정당 갖기.…답글 0개리트윗 0개0 마음답글하기 리트윗 마음에 들어요 트윗 활동 보기모르세‏ @morsejo 7분7분 전더 보기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법률방송 정순영진실은 항상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친후에 나타나게 됩니다.강철은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 자신의 본 모습을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모르세 님이 추가했습니다법률방송 정순영 @ajubinia[단.. 더보기
자신의 죄에 고뇌하는 인간은 지혜의 문 바로 곁에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은 올바른 이해를 낳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이해는 평온한 인생으로 이어집니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할 일도,슬퍼할 일도 없이 조용히 현명하게 일상을 보낼수 있게 됩니다. 남에게 상처를 입었다는 생각만 하고 있으면 인생에 진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인간은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에 증오해야 할 사악한 사고를 떨쳐버리지 못합니다. 타인의 죄에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인간도 진리와 동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에 고뇌하는 인간은 지혜의 문 바로 곁에 있습니다. 마음의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인간은 평화를 알수도,진리를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자는 진심으로 원한을 지워버린 사람뿐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