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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진실한 삶으로 일관하는 자는 타인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삶의 문제를 타인의 충고나 판단에 의지하지 말고,자기 안에 신과 함께,자기 홀로 해결하라는 의미하다.세상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신께 봉사하는 것이 유익하다.신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알고 있다.신 앞에서 아무도 당신을 칭찬하거나 비방하거나 하지 못한다.따라서 신 앞에서 당신은 자신을 보일 필요가 없다.필요한 것은 단지 선인이 되는 것뿐 이다.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신의 뜻에 따라야 한다.다양한 인간은 갖가지의 것을 바란다.오늘은 어떤 것을 바라고,내일은 다른 것을 원한다.절대로 세상 사람들이 뜻에 따를 수는 없다.그러니 당신안에 깃들어 있는 신은 언제나 단 한 가지를 바란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 둘중 어느쪽인가에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만약 영혼에 봉사한다면 죄와.. 더보기
고뇌와 기쁨,그 어느쪽으로부터도 무언가를 배울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환경은 우리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 존재 입니다.지금의 환경은 우리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생각들이 교묘하게 투영된 마음의 거울 입니다. 바깥세계인 환경은 마음이라는 내면세계의 표출 입니다.그리고 모든 환경은 최종적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인간의 행복에 공헌 합니다.사람은 고뇌와 기쁨,그 어느 쪽으로부터도 무언가를 배울수 있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배우고 성장하기 가장 적합한 장소에서 있게 마련 입니다.그리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고 나면 곧 새로운 다음 환경이 찾아 옵니다. 자신의 환경의 피해자라고 믿고 있는한,언제까지나 환경에 패배할 뿐 입니다.그러나 환경을 이루는 땅과 씨앗을 내 마음대로 다스릴수 있음을 깨닫게 되면 끄때부터는 어떤 환경이든 스스로 극복할 수 있습.. 더보기
오늘 내려놓는 것은 내일 얻기 위해서이다. 지금처럼 복잡하고 현란한 시대에 담담한 행복을 누릴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무궁무진한 욕망의 전시물에 휘둘리면서 더더욱 커져만 가는 공허감을 느끼는가 하면,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곧바로 원망과 불만에 휩싸여 버린다.삶이 점점 버거워지는 이유는 간단하다.스스로 채워 넣은 짐이 점점 무거워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수십가지 욕망에 모두 발을 담근채 빠져나오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사람에게 욕망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어떤 사람들의 욕망은 객관적으로 타당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명확한 목표와 동기가 있다.그런 욕망은 분명 삶에 일관된 방향성을 부여한다.어떤 사람들은 욕망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한계가 없고 정확히 얼마나 원하는지 스스로 명확히 알지 못한다.무절제하고 방향성 없는 욕망은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