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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나답게 말한다는 것은..... 말은 언어 이상 입니다. 한 사람이 성숙해나가는 과정이자 삶과 연결하는 방식이다.말을 도구로 다루지 말고 나 자신으로 대하는 게 중요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을 이해하는 충분한 시간과 약간의 기술이 필요 합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우리는 말그릇을 다듬어야 한다.사람들을 성장시키고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사람과 세상에 이로움을 남기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한계에 도전하고,위로하고,나에 의미를 찾아야 한다. 말은 살아 있다.누군가의 마음속에 씨를 뿌려 열매를 맺기도 하고,마음을 더 소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외롭게 만들기도 하고,마음의 빗장을 열어젖히기도 한다.말은 당신과 함께 자라고 당신의 아이들에게로 이어진다.말은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더 정확히 보여준다. 말 그릇을 다듬.. 더보기
밤이 아무리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찾아온다. 어느편이 사내다운 삶의 태도인가?몸을 움츠리고 불법적인 운명의 화살을 견디는 일과,칼을 빼들고 밀려오는 고난에 맞서 이를 굴복시킬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 일 중 어느편을 택할 것인가? 최악이라고 말할 때는 아직 최악이 아니다.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불행을 고치는 약은 오직 희망밖에 없다. 성실하지 못한 친구를 갖는 것보다 오히려 적을 갖는 것이 낫다.역경이 사람에게 주는 교훈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이 세상에는 행운도 불운도 없다.다만 생각하기에 달렸다. 밤이 아무리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찾아온다. 더보기
나 자신에게 행복의 주문을 걸어라. 행복한 사람은 순간의 감정 기복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또한 분노나 상처보다는 사랑이나 기쁨의 감정에 더욱 집중한다.긍정적인 감정이 주조를 이루는 가운데 때때로 부정적 감정의 간섭을 받는 것이다.대부분의 경우 기쁨은 행복을 동반한다.그러니 행복해지고 싶다면 매일 자기 자시에게 '나는 기쁘다' 라는 주문을 걸어보자.처음에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반복하다 보면 이유없이 일렁이던 마음이 어느새 한층 누그러져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이상 우리는 삶의 매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때때로 우울함과 어려움이 찾아올지라도 그것을 쌓고 쌓아 깊은 불행으로 만드는 대신 삶 속에서 숨은 기쁨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행복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살다보면 흐린 날보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