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명의 방향키를 쥔 것은 나다. 운명이라는 것이 있을까? 정말 있다면 그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일까?어째서 누구는 예쁘게 생겼는데 누구는 추하게 생겼고,누구는 부잣집에 태어나는데 누구는 찟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날까?또 누구는 이름을 날리는데 누구는 이름없이 더날까? 일이 여의치 않을때 많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원망하고 그 다음에는 운명이라고 체념해 버린다.신에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거나,풍수지리를 따져 가구의 방향을 바꾸고,심지어 개명을 통해 운명을 변화 시키려고 애쓴다.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시주를 하고 절을 하는 목적도 대부분 해탈이 아니라 운명을 더 좋게 바꾸는 것이다.진정한 행동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을 돌이커보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는 것에 있다. 정말로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 운명의 방향키를 쥔 것은 신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