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수가 되는 지름길은 없다, 멈추지 말고 새기면 쇠와 바위도 조각할 수 있다. 자르다 멈추면 썩은 나무조차 끊을수 없다.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이룰수 있지만,만약 중간에 포기한다면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이루수 없다. 산을 쌓다가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는 상태에서 그만 두어도 그것은 내가 그만둔 것이다.또한 땅을 고르다가 한 삼태기의 흙을 갖다 부었어도 일이 진전 되었다면 그것은 내가 진보한 것이다.공부든 일이든세상사가 모두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단 한번의 마무리 부족으로 세상의 큰일은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비록 작은 일이라도 첫걸음을 뺄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반걸음 반걸음 쉬지 않고 걸어가면 절름발이도 천리를 갈수 있고,한 줌 흙이라도 끊임없이 쌓으면 선택을 만들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