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4/15

나이는 개나 주어라. 나이는 아무쓸데 없는것... 때론 나이가 얼마나 무익한 것인지 스스로 경계를 배우는 사람은 얼마나 무거운 짐인지 안다.배우지 않는 철없는 배우지 않는 애들은 나이를 주장하지만,개같은 삶이 어릴적부터 키워진 삶이기에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나이는 개나 주어라.숫자뿐인 나이가 그대는 부끄러운 삶의 역사일 뿐이다.세상에서 살아 남았다고 그렇게 자랑하며 떠들어 댈만큼 그렇게 자신에 충실 하였는가?아서라! 숫자만 채워진 그대는 몸과 마음이 개일 뿐이다. 노력하지 않고,사랑하지 않는 나이는 그져 지나가는 개보다 못하다.아무쓸데 없는 나이로 어린 사람들에게 부끄러울 뿐이다.그대는 그져 걸림돌 인생일 뿐이다.나이는 개나 주어라.그대가 진정 나이를 알면 그 무거운 행동에 차마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개나 주어라.개나 주.. 더보기
나는 할수 있다.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습니다.불가능은 바보들이 단어일 뿐입니다.포기하지 않는한,끊임없이 도전하는한 상황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말도 안돼.난 못해요.난 가방끈도 짧고 능력도 없는걸요.하지만 명심하라.난 못해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당신은 정말로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자신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적극성이 생겨 어떠한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 가능성이 커지지만,못한다고 미리 단정하면 소극적이 되어 좋은 결과를 낼수 없다.지난날을 되돌아보라.잘해낼수 있다고 자신했던 일들을 제대로 좋은 결과를 낸 반면,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은 정말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는가? 사실 자신을 의심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다만 자신의 생각을 제어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