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2016.12.27 09:06


미래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완전히 살고 있지 않음을 두려워해야 한다.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까지 버려라.

언젠가라는 미래를 던져 버려라.

그러면 미래의 일을 생각할 수 없게 된다.




더럽지 않는 그릇은 씻지 마라.

오늘 씻어야 할 그릇은 단 하루치뿐이다.

내일 씻을 그릇이나 모레의 그릇 그리고 1년치의 그릇을 씻는 일까지 미리 생각하면 누구나 질리고 불안해져서 오늘의 그릇을 씻는 일조차 자신이 없어진다.




현재에 몰두하라.

지금을 계속해서 묻고 언젠가를 없애가면서 간신히 지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미래와 과거는 버려라.

예전에 있던 물건과 미래에 대한 것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할 수 있는건 현재뿐이다.

미래와 과거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영원한 현재만 존재한다.

영원히 한숨만 쉬며 살고 싶은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현재를 소홀히 한다.

가치있는 미래를 위해 지금은 힘들어도 참아내며 미간에 주름을 만든다.

현재 미간에 주름을 짓고 있는 사람은 모든 상황에서도 미간에 주름을 지을 것이다.

지도자란 무리안에서 가장 외로운 자리다.

2016.12.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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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사람들이 근심하기에 앞서 근심하고 천하 사람들이 즐긴후에 즐긴다.





송시대의 정치가 겸 문인이었던 범중엄이 쓴 악양루기의 한  구절이다.

그 문장 가운데 이 명구절이 가장 유명해 오늘날까지도 많은 지도층 인물들이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조정의 높은 곳에 있던 때는 오히려 백성들을 걱정했고 조정에서 물러나 험한 시절을 보낼 때는 임금을 걱정하느라 세상의 즐거움에 취할 겨를이 없었다.

귀족들이 누리는 지위나 특권에 상응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청렴한 처신과 국민의 안위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이 자신의 사명보다 먼저 욕심과 일신의 즐거움을 앞세운다면 책임질 만한 자격이 없는 것이다.리더는 자신에게 모든 조직원들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먼저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먼저 희생하지 않고 이끌지 않으면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인한 사람은 말을 신중하게 한다.군자는 말을 아끼고 무게가 있어야 한다.





말로만이 아닌 범중엄과 같이 자신의 삶에서 실철할 수 있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실천하지 않는 겉치레말은 아무리 꾸민다해도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지 못한다. 

바른 것은 배우고 바르지 못한 것은 거울로 삼는다.

2016.12.24 10:06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선한 것을 골라 따르고 선하지 못한 것은

가려서 고친다.




자기 보다 못한 벗을 벗으로 사귀지 말라.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다.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만날 때는 그들의 좋은 점을 따라 배우고 나보다 못한 이를 만나면 그들의 부족함을 거울로 삼아 나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수 있다.

선하지 않는 사람은 선한 사람의 거울이다.




공자는 제자를 가르치면서 사람과 때와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았다.

매미 잡는 장인과 새 사냥꾼에게서도 가르침을 구했고 제자들도 함께 배우도록 권유했다.

진심을 다해 공부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룰수 있게 된다.





올바른 배움이란 뛰어난 사람뿐 아니라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도 배울 점을 배우는 것이다.

설사 잘못된 점을 발견했다고 해도 그것을 거울삼아 내 행동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에게는 더 많은 허물이 있는 경우가 많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선한 것을 골라 따르고 선하지 못한 것은 

가려서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