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의를 양보하면 큰 불의를 불러들이게 된다.

2016.12.02 09:23

Canon | Canon EOS 650D | 1/60sec | F/6.3 | 17.0mm | ISO-800, 0 | 2016:06:08 10:32:08



어린 소나무는 천 척 높이로 뻗지 못하는 것을 한스러워하고 제멋대로 자란 대나무는 만 그루라도 잘라내야 한다.




두보는 안사의 난을 피해 전국을 방랑해야 했다.

오랜 방황 끝에 성도로 와서 친구 엄정공의 도움으로 초당을 얻어 그곳에서 기거하게 된다.

두보는 부정부패와 난리로 망해가는 나라를 걱정했다.

권력이 있는 곳에는 부패의 싹이 자라기 쉽다.

자신의 권력을 의무가 아니라 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군자는 모습이 세번 바뀐다.

멀리서 위험이 있고 가까이 다가서면 온화하고 그 말은 엄정하다.

위엄과 엄정함을 함께 갖추되 불의 앞에서 엄정하고 단호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다.언제나 엄숙하면서도 항상 부드럽기만 해서도 부족하다,

단호한 한마디로 감히 부정부패를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몫이다.




권력은 부패를 초래하고 절대 권력은 부패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