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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오늘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네요. 오늘도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쉬어갈 틈을 주지 않고 방해로 일관 하네요. 멋진 네이버는 자살에 지름길을 택하고 있어요.다음을 반면교사하면 좋을텐데힘은 자신을 통제할 브레이크가 없는 모양 입니다.시간은 쌓이고 쌓여 자신의 성을 순식간에 허문다는 사실은 소 귀에 경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 이겠지요.한번 허문 인생과 사업은 쉽게 원상 복구가 아니 되지요.지금은 자신의 성이 견고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작은 하나가 금이 가기 시작하면 거대한 성은 식은 죽 먹기와 같은 형태로 둔갑하지요.어리석은 힘은 자신을 지탱할 영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더보기
두꺼운 옷은 몸의 움직임을 방해한다.부는 영혼의 활동을 방해한다. 우리는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수 없다.부를 가지려는 노력과 진실한 정신적 생활의 요구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예수게서 말씀 하셨습니다.'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나를 다라 오너라'하셨다. 나는 부가 행복을 준다는 낡은 미신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두꺼운 옷은 몸의 움직임을 방해한다.부는 영혼의 활동을 방해한다.부에 대한 욕망은 결코 가라않지도 채워지지도 않는다.부를 가진 사람은 더욱 더 얻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괴로워할 뿐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괴로워 한다.가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를 두려워하라. 진실한 신앙은 믿는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