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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르게 생활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는 실속보다 겉만 화려 하였습니다.

이젠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합니다.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타인의 눈만 의식하여 버거운 짐마져 지려 하였습니다.

이젠 형식보다 자신에 맞는 짐을 져야 합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에 신경을 써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속보다 겉을 생각하는 마음은 삶의 형태마져 변모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타인의 인간관계만 신경을 쓰고,

집에 들어와서는 완전한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았습니다.

이중생활을 청산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의 옷을 갈아 입을때가 되었습니다.

 

 

 

삶도 자신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멋지고 값비싼 옷을 입어버린 당신은 버거운 짐으로,

속으로 곪아 들어가 우리의 내부를 병들게 하였습니다.

당신은 내부보다 외부에 신경을 많이써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력을 잃었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자신에 맞게 가꿔야 합니다.

과거의 불합리한 생활태도를 던져 버려야 합니다.

우리 삶에 안과 밖의 다른 생활도 현실에 맞게 나를 바꿔야 합니다.

 

 

 

그대가 밖에 신경을 많이쓰고,

안에서 가볍게 생각하는 삶은 사회와 가정과 국가를 병들게 합니다.

우리의 생활과 삶에 맞는 나를 찾아 바르게 나를 세워야 하는것 입니다.

그대가 진정 그대 다울때 아름다와 지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