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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범죄의 공범자다.


사람들은 빵을 훔친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 합니다.

더 많이 훔치고 부정한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지키면서,

혼자 깨끗한 천사가 된듯한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희생양을 찾아 공격을 하는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나는 커서 가능한 타인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기를 다짐 하였습니다.

성장 하면서 나는 부지불식중에 타인과 이웃분들에게 아픔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산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너죽고 내가 사는 사회의 묵시적인 삶에 방식은 방황을 만들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누가 누구를 단죄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익하고 공허한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먼저 나가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질주하는 사람들은

법과 제도를 무시한채 질주를 하였습니다.

때로 재수가 없는 빵을 훔친자들이 걸려 사회의 압박과 삶에 고통으로 허덕 입니다.

서로가 법죄자이면서 내가 힘이 있어 처벌을 면할뿐 힘이 없는자는,

매를 맞고 큰집에 가야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삶에 공동 범죄인입니다.

힘이 강한 자가 처벌을 받지 않아도,

가벼운 상처를 낸 힘없는 자는 자기가 행한 범죄보다 더 심하게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탈법과 불법이 걸리지만 않으면 어떤것도 용인이 되는 사회입니다.

 

 

 

 

우리의  삶과 제도와 인생에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빵을 훔친자 들에게 돌을 던진자들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고 지켜온 삶에 방식을 참회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 사회와 삶이 범죄의 악순환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 사회는 승리자가 없습니다.

모두가 범죄의 공동 가해자이며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 멉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청렴과 나눔과 검소를 배워야 합니다.

더불어 이웃과 관계를 통하여 사랑의 사회를 구축해야 합니다.

법죄가 없는 기쁨과 평화가 숨쉬는 나라는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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