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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용서란....

지금 밖에는 우리를 날씨가 감성적으로 만듭니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감성의 바다에 내 몸을 맡기고 싶습니다.
이럴때면 내가 살아오면서 용서를 빌어할 시간도 잊은채 살아온 과거가 내 마음속에 파릇 파릇 솟아남니다.
삶은 고해의 바다거나 아픔의 바다라 생각해도 진정으로 참회나 회개를 통하여 용서를 빌고 관계를 개선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혹시,인생을 모두 접을것처럼 마치 인생을 끝장내자고 그런 성급한 마음으로 어느 누구에게 가슴을 아프게 한적은 없었는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가는 삶은 인생에서 소중한 어떤것을 잃고 살고있는 삶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 가슴의 감정이 그렇게 소중하였는지 그렇게해서라도 나의 자존심을 찾고 싶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가만이 가슴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가 잘못이 있다면 글을 쓰던지,메일,문자 메시지 아니면 오늘 저녘에 술 약속을 하세요.
그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 사람은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니까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당신이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거여요.당신이 바라보는 세상것을 많이 가졌다하여 그것이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없듯 먼저 용서하고 먼저 회개 하세요.
다만 용서하기 전에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형식적인 용서와 참회는 더 큰 아픔으로 발전 합니다.
내 가슴속으로 우러나오는 소리를 듣고 행동하여야 하지만 또한 우리의 소중한 시간도 기억하세요.
원래 용서는 참회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용서란 아픔도 가슴이요, 참회도 가슴입니다.
우리가 대부분 용서를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참회를 먼저 생각 합니다.
한 인생을 사랑하고 그 사랑도 사랑한다면 참회하지 않는 인생살이는 생각보다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가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삶보다 나은 이유는 먼저 용서하고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려면 빨리 용서와 화해를 통해 우리의  관계를 개선하며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누면서 그로부터 마음의 참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한 용서란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그릇 입니다.여
러분의 그릇이 작으면 참회는 고사하고 용서도 안됩니다.
인생에서 여러분은 외부적인 것만 많으면 인생의 승자라 생각하지만 나는 살아가면서 용서하고 화해하는 삶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가장 가까운 사람 예컨데 부모님,형제 자매.부부,친구등 이 모든이에게 용서를 배우세요.
우리가 배워야할 1차적기관에서 그릇을 만들고,그것이 커서  이 사회와 국가 넓게는 우주마져도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받고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를 하는 것입니다.
용서란 여러분의 대답을 기다립니다.지금 실행하세요.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