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구나가 자신의 길이 있다.


사람은 각자 각자가 자신의 길이 있습니다.

좋든 싫든 가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칭송만 하는 길만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나 스스로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난감한 삶이 있더라도,

나 자신의 길이 있습니다.

세상을 그대를 찬양할지라도,

알고보면 혼과 넋을 버린 불쌍한 인간의 길도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모두 각자의 역활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어두운 자는 평생을 부끄럽게 사는 사람이 있고,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넉넉한 삶을 누리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자신의 길이 있는것 입니다.

 

 

 

서로 길은 달라도 기억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양심을 헌신짝같이 버려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얻기 위해 당신의 형제와 자매에게 배신을 하였어도,

그대는 한 핏줄에 한 민족에 자손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황인종이 싫어 백인처럼 수술을 하였어도 그대는 언제나 배달민족에 자손 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잃으면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든지,

영원한 정체성을 찾을수 없게 될것 입니다.

나에 가정이 싫다 하여  나에 부모가 없다 주장하여도,

그대는 우리에 핏줄입니다.

 

 

 

서로 길은 달라도 자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자신을 잃는 삶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답을 잃은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