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젊었을때 즐기라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삶을 어느 특정한 시기만 포커스를 맞춘듯 합니다.
우리에 삶을 아름답고 유익하게 써 내려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이 뭐있어 맘대로 살아 갑니다.
살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은 어려고 힘이듭니다.
대부분의 인생들이 맘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편하고 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심각한 반문을 제기 합니다.
맘대로 살고 책임지지 않는 하루살이 인생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째
오늘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삶은 젊음만이 인생이 다가 아닙니다.
젊었을때 너무 소진한 삶은 당신의 미래를 어둠과 아픔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우리에 인생은 한 순간도 연습과 너그러움이 없이 흘러가기 때문인것 입니다.
어쩌면 한번의 실수가 평생을 아픔과 고통속에서 살지 모릅니다.
그대 삶은 아름다와야 합니다.
세상적으로 그대를 피워야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사랑과 나눔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림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이 삶이 아닐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느 한 시기의 삶에서 삶을 보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 전체의 관점에서 나를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이 현실자체만 생각하고 미래를 없애 버립니다.
우리는 인생에 마라토너 입니다.
그대가 중간 지점서 잘 달렸다고 하여도,
마지막 경주에서 아픔이 되었다면 불행한 삶이 된것입니다.
인생은 통괄적인 안목이 필요 합니다.
기능적인 삶이 아니라 본질적인 인간에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질곡이 해결이 되지 않음은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판단이
자신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살이 인생에서 사시사철 사는 인생으로 전환 하여야 합니다.
어리석은 삶은 서로 파탄과 고통만 주고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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