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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청소년 토지 박스 세트
국내도서>청소년
저자 : 박경리
출판 : 자음과모음(구.이룸)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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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치 앞을 생각하지 않고 삶니다.

만인에 영장이라 스스로 위안 하면서

야수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성적인 동물이라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동물의 수준으로 위안을 삼고 살아가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볼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정글에 동물도 자신의 죽음이 임막해오면 자신의 죽음을 준비 합니다.

인간도 그와 똑 같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분별력을 상실 하였습니다.

 

 

 

 

우리가 인간답게 사는 것은 세상에서 나를 세우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인간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동물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먹이만 찾을뿐 ,

진정 필요한 나는 방치할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한치 앞의 나를 보지 못함은,

이성적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가치를 두는것이 아니라.

단순한 먹이만 찾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떠들지만,

행동은 움켜지느라 나를 생각할 틈도 없는것 입니다.

 

 

 

이성의 인간은 자신의 길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면 모두 볼수가 있는데,

육적인 노예가 되어 세상에 단 꿀만 취하다가 자신을 보지 못한것 입니다.

알고보면 동물보다 더 떨어지는 것인 우리 인간입니다.

인간은 이성에 동물이 아니라 한치 앞을 생각하지 않는 탐욕에 동물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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