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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더 이상 감정의 공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로마제국쇠망사
국내도서>역사와 문화
저자 : Edward Gibbon / 김영진역
출판 : 대광서림 20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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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은  은근과 끈기로 오천년을 지켜왔습니다.

산업화와 더불어 우리는 빨리 빨리가 우리 사회에 자리잡기 시작 하였습니다.

밥을 먹어도 놀아도 모두가 이 병에 걸려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차분함을 잃고 감정풀이에만 열을 올리고 있을뿐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에 자리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감정은 절제와 이성을 잃어 버립니다.

감정은 육에 끌려 다니게 되어 결국 세상이 됩니다.

세상은 감정에 매몰되어 이성의 공간을 없애 버립니다.

우리는 이제 차분해질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에 사회가 감정에 치우쳐 가장 소중한 삶들을 놓치는 우는 이제 그만두어야 합니다.

감정은 감정일뿐닙니다.

사회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면 감정보다,

이성적 결단이 더 요구 됩니다.

우리는 우리에 탐욕과 이기심 앞에 이성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것입니다.

감정을 사회에 접목시키는 삶은 부끄러운 삶이 됩니다.

 

 

 

 

이제 우리의 사회는 감정이 아니라 차분한 이성적 결단을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감정으로 모든것을 잃을수가 있습니다.

세상이 야수의 삶일 지라고 무조건 감정에 매몰되면 그대는 세상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힘과 이성의 공간이 자리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기쁨과 평화를 정착 시키려면,

우리 모두는 감정을 이기고 이성적 공간에 나와 손을 잡아야 합니다.

이 사회는  쉽게 잊고 쉽고 편하게 사는 삶이 더 이상 지속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 사회의 중지를 모아 이성을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