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블로그는 존재하지 않는 블로그 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언론은 대다수가 사망 선고를 받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에 블로그를 검색하여 찾을수 있었는데 국정화 이후에는 비판적인 언론이나 매체들은 송두리째 없앤지 오래 되었습니다.오직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사람많이 말할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1970년대를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위에서 그렇게 맞추어 살라고 하니까 무지랭이들은 듣고 말하는 것도 황제의 명령에 절대 복종이라는 개취급을 당해도 한 사람만 쳐다보면 되는것 입니다.

모든 것은 누구의 탓이 아니라 못난 우리들의 무관심하고 행동하지 않는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인생도 역사도 배우지 않으면 언제든지 원하지 않지만 제도와 가치가 우리를  희생 시키려고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산다는 것은 숨만 쉰다고 산다는 것은 아닙니다.인생글을 많이 쓰게 된 계기는 삶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과 역사가 개선되지 않음에 있습니다.그럼에도 자신의 탐욕에는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소중한 인생과 역사를 무관심하며 사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스스로 이성에 동물중에 최고라 하며 왜 본능적인 삶만 추구하는지요? 이제는 관심과 행동으로 자신의 인생과 역사를 개선해야 할 시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