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웃을 방문하려고 하니 공감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았네요.자랑스런 네이버의 행동에 감사의 묵념을 올립니다.공감도 못하게 하고 이웃들에겐 포스팅을 뜨지 못하게 하지 첩첩산중이네요.아울러 이웃여러분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그리워지고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빛의 생각하지 않는다.자연은 아무리 어둠을 만들려고 해도 빛을 토해낼뿐이다.시간은 모두를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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