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과적으로 신을 인정하고 있다.
신은 선한 사상속에,올바른 말 속에 그리고 성실한 행위속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 숨결에 의해 세상에 최고의 행복과 영원성을 줍니다.
나의 사상과 이성의 본원은 신이다.
나의 사랑도 물질도 역시 신이다.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추구하다보면 나의 비물질적 본원이 내 영혼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신은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을 증명할 의무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는것은 신이라는 이름을 빌려 행세하는 가짜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신에서 온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이성을 불필요한 일에 사용하지 말라. (1) | 2015.08.30 |
---|---|
자기완성에는 항상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0) | 2015.08.28 |
지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0) | 2015.08.27 |
해박한 지식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다.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이다. (1) | 2015.08.26 |
사랑은 자아로부터 탈출시킨다. (0) | 2015.08.25 |
악은 자신의 행동 속에만 있다고 깨달은 사람에게는 행복에 비한다면 지극히 하찮은 일에 불과하다 (0) | 2015.08.23 |
자유를 지켜가자.그렇지 않으면 존엄성과 함께 죽게 된다 (0) | 2015.08.22 |
경쟁심으로는 어떤 것도 아름다운 것도 만들수 없고,오만한 마음으로는 어떤 고귀한 것도 만들수 없다. (0) | 2015.08.21 |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고독속에 혼자 있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0) | 2015.08.20 |
끝없는 불행은 좀처럼 없는 법이다.절망은 희망이상으로 사람을 기만한다. (0)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