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스로 깨달았다고 자만하는 자는 진리를 알지 못한채 죽는다.



살다보면 스스로 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안에 갇혀 우물밖에 세상을 보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한 순간도 방치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탐욕에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 자신을 아는 자는 밝음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합니다.

죽으면서 자기가 멸망하지 않음을 아는 사람은 영원한 존재를 믿게 됩니다.

인간은 일종의 속성을 가지고 테어나 그것에 의해 살아 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설사 우리의 눈 앞에서 모습을 감추어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깨달았다고 자만한 자는 진리를 알지 못한채 죽어 갑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빠진 사람들은 깨달음의 허상에 나오지 못하고 죽어 갑니다.

진정한 스승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가장 완전한 자는 공기와 같은 존재의 역활을 합니다.




인간은 그져  인간이면 됩니다.

인간이 신이 되고자 할때 그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탐욕에 불과 합니다.

공기가 공기임을 자쳐하듯 자연은 자연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