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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나처럼 행동하라'고 말할수 있도록 행동하라.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일수록 스스로 모범을 보이지 않고 명령을 즐기려 합니다.

가르치려고 하는 자일수록 스스로 행동으로 말하지 않고 머리로 지시 합니다.

지도자와 선생은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행동하는 말하는 자리 입니다.

가장 천하고 천한 자들은 행동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행동으로 자신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해주길를 바라는 것을 남에게도 행하라는 법칙을 이행하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의무의 원천은 신에게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나처럼 행동하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어떻게 신을 알고 있느냐고 묻거든 신이 내 마음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라.

이 시공을 초월한 존재자를 육체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라.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자가 어찌 신을 알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자가 신을 아는 것이다. 





행동으로 말하라.

말로 행동하면 그대는 가장 천한 사람이 될뿐이다.

침묵도 말로 행동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