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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어떤 이웃들은 공감을 해줘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웃이나 서로 이웃을 하지 못하게 네이버 측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 실제로는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신청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그럼에도 초보자 분들과 소통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가다 서로이웃이나 이웃을 신청하곤 합니다.초보자분들은 대부분이 서로 신청하는 순간에 방문이 거의 끝내는 것이 일반 상식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공감 연좌제를 실시하는 오래전부터 공감을 해 주어도 이웃이나 서로이웃분들이 공감 삭제를 비일비재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제가 공감을 해주면 신용상태가 나빠지니 저와 소통하고 나누면 이웃이나 서로이웃은 손해가 되는것 입니다.기실 자신의 능력이나 이해타산을 노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니 현실적인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것 입니다.저에 글은 아무나 읽는다고 배워지는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준비되지 않는 사람이 읽어 보았자 머리의 기능적 힘만 키우게 될것으로 추정이 됨을 알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몇몇 분들에겐 힘과 용기가 되고 힐링이 됨을 부정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모두를 위해 필요한 글이 되었으면 좋겠으나 한쪽에선 색깔을 붙어놓고 소통을 하면 신용등급에 문제를 제기하니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하는 분들의 논리로 보면 서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이웃이 된것 입니다.마음의 여행은 평생이 걸리며 절실하지 않는 사람들은 인생도 배우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삶이 대부분이니 저에 글은 아무 쓸모가 없는지 모릅니다.그럼에도 마음의 대화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인생의 수행과 정진하는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인생은 원하지 않아도 마음을 배워야 할 시간이 있고 세상의 옷으로 무장하여도 아무 쓸모없는 때가 있습니다.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평생동안 본능과 탐욕으로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며 떠나는 족속들이 일반적인 현실 입니다.인생에 여정이 사랑과 행복이 같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탐욕으로 일관한 사람은 남탓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일생동안 무관심하게 만들어 놓고 나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 합니다.행복과 불행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 있는데 일생동안 자신을 타인처럼 내 팽개치며 사는 것은 사람이 할 도리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사실 인간은 만물에 영장이라 생각해도 동물보다 더 떨어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이성과 사랑이 우리를 살리는 힘이 됩니다.

참고로 다음에서도 네이버의 공감제도처럼 이웃에게 많은 공감을 해 주었습니다.처음에 스팸도 되고 이웃이 삭제도 하더니만 마지막에는 블로그를 폐쇄시키는 이유가 되었습니다.나에 블로그는 마음의 대화를 갈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등대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