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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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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을 모릅니다.

자신의 삶과 행동을 보지 않아

제 잘난맛에 삶니다.



그대 잘난 사람이여!

그대 잘못은 남의 티끌보다 더 큰 자신의 기둥을 보지 못하는가?

그대가 잘나서 타인이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세상을 가졌다 하여 그대가 진리가 아닌 것이다.

세상은 잠깐동안 힘으로 당신을 따랐다 하여도

영원한 진리가 아니다.





그대 못난 사람아!

타인을 아무리 알아도 자신을 모르면,

그대는 자신에게 바보와 같다.

바보가 타인을 본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대의 기둥과 삶과 가슴을 보아라.

타인을 볼 시간이 있다면 가서 잠이나 자거라.

그대가 할일은 그대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을 보는 일이다.





나이를 먹어도 자신을 보지 못하면,

그대는 영원히 인생 병신일뿐이다.

스스로 병신이  타인을 못난이라 욕한들 그대가 정상인이 되는것이 아니다.

아서라,

가서 어머니 젖을 먹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