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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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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박원순 서울시장 “용산 화상경마장 입점 반대”입장 발표 했지만 박시장에게 권한 없어..."관련법 개정" 요구
  2. 49분
    RT "박원순 나서면 아파트분양가 300만원 낮출 수 있다" 김동환 기자
  3.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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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9일
    세월호 수색 지원 활동을 하다 귀환 도중 헬기 추락으로 소방대원 5명이 순직한 사고를 계기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4.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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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국민의 70%는 쌀 전면 개방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가 국민 동의를 충분히 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섭니다.
  5.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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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실탄한발이 실수로 발사됐지만 책임자는 이를 은폐하라고 지시했고 경찰은 은폐를 확인하고서도 징계는 가벼운 경고 처분만을 내렸습니다.
  6.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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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세월호 가족대책위 단식농성장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의 막말과 행패가 이틀째 계속됐다.
  7.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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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국민 70% “정부, 쌀 개방 충분히 동의 구하지 않았다”
  8.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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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유가족 마음으로"…각계 인사 '세월호 특별법' 동조 단식
  9.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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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분노한 농민들이 정부세종로 청사에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는 식량주권을 팔아먹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0.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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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의 핵심 위조문서를 만들어 국정원에 넘긴 협조자는 중국 국적의 김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김씨의 구체적인 신원을 중국 측에 제공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11.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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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수사권’ 없던 의문사위, 국정원 등 비협조에 ‘속수무책’
  12.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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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RT [기자칼럼] ‘국가개조’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시작하라
  13. ": RT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안전·교통 대책 보완해라" 김동환 기자" 이명박 이가 총대 맺지,,제2 롯데월드 인허가!!

  14. 7월 17일
    7월 16일
    ‘반값등록금 약속’ 저버린 황우여 대학생들 “지명 철회하라”
  15.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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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박근혜 대통령, "비리 종합 백화점"이라고 불리던 정종섭 후보자 결국 장관으로...
  16. : RT `2억, 서울시장에게 준다`…재력가 장부에 적힌 정관계 인사들 `떨고 있나`

  17.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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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RT 김무성 “소수 권력독점 비분강개”…김기춘 등 친박 핵심 직공
  18.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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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반값등록금 약속’ 저버린 황우여 대학생들 “지명 철회하라”
  19.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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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
    검찰이 원세훈 전 원장에게 징역4년과 자격정지4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과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20.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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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
    금강송 포함 25그루를 제멋대로 잘라낸 장국현씨. 과거 KBS 문화산책에서 장씨는 "금강송을 처음봤을 때 호랑이같아 혼절했다. 정신이 나가버렸다"고 말했네요.
  21.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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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채용공고] 뉴스타파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웹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유용 링크
  22. 7월 11일
    7월 11일
    박창근 교수 "낙동강, 시궁창 뻘…생물 거의 전멸" - 노컷뉴스
  23.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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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韓美 이중국적자 중 한국국적 포기자 최근 급증, 왜? : 동아닷컴 님이 공유
  24. 방패로 목적달성 했으니 용도 폐기죠 ": 朴대통령, 김명수 지명철회 수순밟기? "

  25.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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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교원단체 한 목소리로 ‘김명수 사퇴’ 촉구
  26.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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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7월 8일 입니다. 1.구조용 잠수지원선(DSV) 있어야 ‘제 2 세월호’ 막는다 2.세월호 침몰 초기, 구조의 ABC도 없었다 3.잠수일지 보니…물살 셀 때 ‘헛발질’
  27.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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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재보선 동작을 대진표 ‘나경원-기동민-노회찬’
  28. 7월 8일
    RT 세월호 가족들 “인터뷰 물의 홍가혜씨 처벌 안 원해” 탄원서
  29.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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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새정치연합 지도부가 동작을에 이어 수원을 지역 전략공천도 논의하고 있어 당내 갈등이 더욱 극대화될 것 같습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는 후문입니다.
  30.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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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데일리한국:靑 ˝경제수석실 비서관 비위의혹 확인중˝
  31.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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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서울신문] 노회찬 “새정치연합 사무총장, 출마하지 말라고 했다”
  32. : ”정치 유혹, 길 끝엔 업체 로비가 … ” 김광재 유서 파문 - 중앙일보 뉴스

  33.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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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6일
    ": RT "화상경마장 찬성 많다? 그럼 '주민투표' 하자" 김시연 기자"
  34. 7월 6일
    7월 6일
    RT "화상경마장 찬성 많다? 그럼 '주민투표' 하자" 김시연 기자
  35.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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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6일
    RT 살해당한 재력가 송모씨 여야 정치인에 돈 뿌렸다
  36.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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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6일
    RT 중국 ‘깜짝 선물’은 없었고 개방 압력만 커져
  37.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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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단독입니다. 대한민국 안전을 책임져야 할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 정종섭 씨가 본업이였던 서울대 교수직을 뒤로하고 외부 활동에 열중하며 3억 5천여만원을 챙겨 왔습니다.
  38.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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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정원 협력자, 유우성 씨에 사과 편지>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국정원 협조자가 피해자 유우성 씨에게 위조 가담 경위와 반성의 뜻을 담은 사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39.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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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6일
    주한미군 범죄 피해자들 “미군보다 정부에 더 실망”
  40.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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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의 공소시효가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요. 15년이 흘렀지만, 유가족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의자를 고소했습니다.
  41. 7월 5일
    7월 5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국정원 협력자, 유우성 씨에 사과 편지
  42.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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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RT 시진핑 서울대 특강… “일본 침략에 한·중 국민 생사 함께했다” 양국 공조 역설
  43.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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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천정배 "광주 전략공천 반대, 즉각 경선해야" 반발
  44.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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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故 이중표 목사 별세신학, 개교회주의와 분열의 대안”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님이 공유
  45. 의사 친구있어 집에서 쌍꺼풀 수술 처 받는 새끼가 멀 알겠어요?

  46.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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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홍 지사가 시민사회단체의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주민투표 추진을 방해해, 주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겁니다.
  47.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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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가수 김장훈 "청와대서도 전화.. 이래서 날 말렸구나" 김장훈씨! 정말 고맙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렵겠지요?
  48.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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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법무부를 장악한 검찰! 참여연대의 <법무부 파견 검사 현황 보고서> 법무부 과장급 이상 63개 직책중 32개 검사 독점! 검찰을 견제하지도, 검찰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법무부, 탈검찰화 시급
  49.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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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전문]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교사 1만2244명 선언
  50.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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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우원식생각) 세월호 당일 전원구조 오보 진원지는 해경. 청와대 핫라인으로 보고까지 했습니다. 허위사실로 밝혀지고 다시 청와대에 보고하자 청와대 반응이 황당! 사람 생명을 걱정하기 보다 대통령 보고를 걱정!
  51. 7월 2일
    7월 2일
    세월호 국정조사 도마에 오른 '이명박'
  52.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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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취임기념으로 받은 꽃다발중에서.. ":민선6기시작 시민권리선포식 후 소녀상 외롭지않아요..약속과 책임 언제나 함께 합니다 "
  53. 7월 1일
    7월 1일
    연극판 ‘또 하나의 약속’ ‘반도체 소녀’ 무대 오른다
  54.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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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일제 ‘악질 형사’ 노덕술이 자랑스런 울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