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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에 길들여지지 마라.: 사람들은 외부에 너무 길들여져 있습니다, 너는 독립된 개체다. 탐욕과 이기심만 살아 남아 너무 길들여져 있다. 모두 에서 독립하라. 왜, 스스로 그렇게 나약한 .. http://t.co/ecMQhmV2gZ
- 노력도 이치대로 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장 비판적이고 실망스러운 때에도 굳건한 신념은 지켜야 합니다. 강한 믿음만 있다면 노력이 쓸모가 없어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성공.. http://t.co/ADBSum3S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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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만 9220원의 무게』http://t.co/l8XnwaBM6pRetweeted bymorsejo - 국정원의 공문서위조가 또 걸렸습니다
중국문서를 위조하려다 원본 문서에 있던 한자 획이 국정원의 가짜 문서 도장에 겹쳐진 채 찍혀 버린 겁니다.
#뉴스타파 http://t.co/x7bp6xaTQQ http://t.co/vktCQoApjJRetweeted bymorsejo - [사설] 내란음모사건 판결은 사법부 독립의 시금석@newsvop http://t.co/XMQF5I7A4GRetweeted bymorsejo
- [데스크칼럼] 메이저 영화사의 횡포, 유료 시사회@newsvop http://t.co/WhBTeR8DZIRetweeted bymorsejo
- “국헌문란 목적 없다…설사 있다 하더라도 방법이 없다”@newsvop http://t.co/ciK9hSQZJRRetweeted bymorsejo
- 새정치연합 “김무성 당선 축하...지켜볼 것”, 진보당 “대선부정 총괄자”@newsvop http://t.co/jRHp4FDY2K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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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연합, 재보선 초반부터 삐그덕? 지도부의 ‘책임회피론’에 반발 격화@newsvop http://t.co/Q3Ftbbi68IRetweeted bymorsejo
- 천주교 정의평화위가 “가족을 잃은 이들이 죽음의 진상을 밝혀 달라 호소하고 다니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다”라며 유족 뜻대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 것을 호소했습니다.
http://t.co/agSLaxjYtT http://t.co/CJ0G2BRPGRRetweeted bymorsejo - 검찰이 원세훈 전 원장에게 징역4년과 자격정지4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과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http://t.co/hXtgZ9LSzD http://t.co/KX312AXHZ5Retweeted bymorsejo - 잉에 회거 독일 연방의원 인터뷰입니다. 한국 민주주의 상황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http://t.co/WU94Lu8dvH http://t.co/aHHf8qrSE5Retweeted bymorsejo
- 금강송 포함 25그루를 제멋대로 잘라낸 장국현씨. 과거 KBS 문화산책에서 장씨는 "금강송을 처음봤을 때 호랑이같아 혼절했다. 정신이 나가버렸다"고 말했네요.
http://t.co/zDjdE9FE7K http://t.co/f5YGkHosdtRetweeted bymorsejo - 데일리한국:[뉴스 리뷰] ˝집권 초 비주류의 여당 장악은 처음˝ http://t.co/H61oLXutvI
- 데일리한국:친박 참패로 박 대통령의 당 장악력 약화 http://t.co/iPXiMWzIK6
- 데일리한국:박근혜 효과 미미했다 http://t.co/B5RcvVAW6Z
- 데일리한국:비박 지도부, 시작부터 친박 군기잡기 http://t.co/12172vrwqF
- 데일리한국:수원정 여론조사 임태희-박광온 0.5%내 초접전 http://t.co/V8g7k6JFAQ
- 박 대통령 또 오기인사…‘청문회 거짓말’ 정성근 임명 강행 http://t.co/EkpK6gcfJp
- “황 후보자, 사학수호 5걸에 뽑혔던 인물” 교육계 반발 http://t.co/ukdwa5Zuab
- 전두환 추징금 환수 부동산 ‘복병’에 지지부진 http://t.co/5zpajeveGm
- 달라진 새누리 지도부…친박에 쓴소리 http://t.co/YmUJ5rNmiA
- RT @ohmynews_korea "고약한 어른들 시선 말고, 17살 마음으로 바라봐 달라" http://t.co/je7VMwtazc 강민수 기자
- RT @ohmynews_korea "평소에도 배가 뒤뚱... 선장님은 방에서 핸드폰" http://t.co/QsD5Yo7XjL 박소희 기자
- RT @ohmynews_korea '살얼음판' 한국 대입제도... 독일에 답이 있다 http://t.co/57yUoWaHln 염광희 기자
- RT @ohmynews_korea 정성근·정종섭 청문보고서 송부 사실상 무산 http://t.co/ebYo7Hc7Di
- RT @ohmynews_korea '국정원 고발'사건을 '친 국정원' 검사에 맡긴 검찰 http://t.co/hIwye5n1qA 안홍기 기자
- RT @ohmynews_korea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의 대 이은 사랑... 끔찍합니다 http://t.co/9wzj76Hcdn 이유진 기자
- RT @ohmynews_korea 새정치연합-정의당 야권연대 사실상 무산 http://t.co/YUIplAHeot 최지용 기자
- 핵심증거 축소, 검찰총장 찍어내기와 수사팀장 징계 등으로 얼룩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검찰은 국정원 사유화를 바로잡아야한다며 원세훈에 징역 4년 구형 ☞ http://t.co/Wd1B7oFcpY #국정원 http://t.co/w2H6nlWNtsRetweeted bymorsejo
- 해외여행을 갔을 때 가이드 강권으로 어쩔 수 없이 가야 했던 ‘필수 옵션 관광’이 폐지됐습니다. http://t.co/mcwJ5oHod8 http://t.co/ATpRQfR3s4Retweeted bymorsejo
-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명 철회를 요청한 정성근, 정종섭 후보자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강행' 수순에 들어간 것 관련해 "국민을 모욕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http://t.co/VJcykx3ubq http://t.co/nutxsE2m9ZRetweeted bymorsejo - [단독] 4대강 공사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입찰 전 이미 한 호텔에서 만나 "여기는 우리가 맡아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펴며 사업 구간을 나눠먹기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http://t.co/fdcSKFkC31 http://t.co/McvdaycwnBRetweeted bymorsejo
- 손석희 뉴스..4대강 답합을 청와대가 조율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공사구간을 나누어 먹었다는 단독보도도 내보낸다 아주 작심하고 지난주부터 4대강 공사를 파헤치고 그 후의 문제점까지 지적한다 사실상 MB를 정면겨냥하고 있다 역시 손석희다Retweeted bymorsejo
- 관료들은 ‘MB의 손발’, 전문가들은 ‘MB의 입’ 돼 밀어붙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 다음으로 4대강 사업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사업 계획을 작성하고 집행한 정부 관료들이다. 당시 정종환... http://t.co/4Wviuo0onC #한겨레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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