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을 누누히 들어왔습니다.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알량한 삶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서로 잠재력을 죽이는데 앞장섰습니다.
소인배들의 삶은 사회적으로 잠재력을 도출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는 역량보다 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 능력을 서로 싸우느라 허비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서로 죽여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 죽고 나 살자가 대세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는 세상을 꿈꿔야 합니다.
불완전한 자들의 탐욕과 이기심은 우리 모두에게 해악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사는 꿈을 그려 봅니다.
우리의 능력은 무한대로 향할수 있습니다.
서로의 능력을 없애는 한 우리에 능력은 항상 제로에 가까와 집니다.
우리의 사회와 가정은 둘이 모이면 하나도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에 능력 우리가 키워야 합니다.
서로의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우리에 마음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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