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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일 Twitter 이야기

모르세 2012. 11. 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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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7:26|
    [ #Tistory ]서로 짐이 되지 말자. http://t.co/L2YqLC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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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7:29|
    [ #Tistory ]타인을 존경하지 않은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이다. http://t.co/8xBYX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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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myNews_Korea 07:38| 
    식량 자급률이 문제라는 안철수, 진심이길 바란다 http://t.co/JIghYF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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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Ohmyschool 07:48| 
    '저기... 어떤 종교 믿으세요?'
    왜 우리에게 종교는 조심스러울까요? 왜 갈등할까요? 어느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던 종교에 대한 물음들을 성해영 교수가 속 시원히 풀어줍니다!
    http://t.co/HBrxXrGE
    http://t.co/Ww5FGk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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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7:49|
    RT @kyunghyang 손학규, 전북 경선 뒤 강준만 만나 #KHAN http://t.co/TQ9Z3Y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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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m6049 07:49| 
    ㆍ“민주주의 가치 부정… 박근혜 입장 밝혀라” RT @kyunghyang ‘유신 미화’ 시민사회·학계 비판론 확산 #KHAN http://t.co/MX2Yrh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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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ceo 07:49| 
    듀폰 변호했던 판사, 동네 배심원…美의 횡포 http://t.co/VUhsxbJL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배심원의 자질도 논란거리다. 가정주부·경비원·운동코치 등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첨단 화학 섬유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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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tul 07:50| 
    경찰, “한미FTA무효” 외친 김정길 전 장관에게 최루액 조준발사 http://t.co/1rqtHnLI @newsvop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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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BOT 07:50| 
    떼돈 번다던 쿠르드 유전, 최소 1800만달러 순손실 http://t.co/fMBsZE0z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 1호’로 꼽힌 쿠르드 자원개발은 대통령직 인수위 주도로 2008년 2월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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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7:52|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실의 편에 서지 않는다.자신의 사리사욕에만 귀를 기울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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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phist 07:53| 
    (함세웅 신부) 일제잔재를 깨끗이 청산하지 못한 원죄라고 생각한다.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면 과거사 청산이 제대로 안돼 파생되는 문제가 많다. 결국 그것이 오늘의 박근혜 현상을 빚었다고 본다. 그 주범이 조중동이다.http://t.co/NAVpc7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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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oftree 07:53| 
    유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 장준하, 그 죽음의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860 회 다시보기. http://t.co/yRC7W96K 로그인하시면 '일반화질'은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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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s369 07:55| 
    [키즈369] '메이퀸' 악녀 장인화, 원래는 착한 아이였다?: 제가 과연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해를 품은 달' 초반에 드라마가 너무 맘에 들어서 원작 ... http://t.co/iUpXJpdg #아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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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8:20|
    '박지성 풀타임' QPR, 맨시티 원정 아쉬운 패배 http://t.co/izd4K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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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t386 08:38| 
    SBS 그것이 알고싶다 장준하편, 평범하고 상식인 의문에 답 할 수 없다면 진실은 누군가가 묻으려 하고 있다. 지름 6cm 채석장 헤머와 정확히 일치.. 돼지가 떨어져도 본능적으로 온몸에 상처가 난다 http://t.co/jDKVa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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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kyungsook 08:39| 
    저는 종로에서 서울시의원을 두번하고, 서울시립대 초빙교수로 재직중인 양경숙입니다. 라디오 21 양경숙은 동명이인입니다. 민주당에, 안경에 나이도 비슷하고, 한자이름도 같아서 피해가 너무 큽니다. 며칠동안 아무 일도 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리트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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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wontmg 08:39| 
    소말리아 해적에 또 납치, 9개월째 ‘엠바고’

    [단독] 제미니호 한국 선원 4명 억류, 사상 최장기 납치 사건될 듯… 외교부 보도유예, 국민들만 몰랐다
    http://t.co/l2efrb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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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pian 08:39| 
    1. 1909년부터 1945년까지 36년 간, 그리고 1961년부터 1993년까지 32년 간, 이 땅의 최고 통치자는 모두 군 출신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난 113년 중 68년을 군인 통치 하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군사문화, 징병제 탓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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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pt1 08:41| 
    @hcroh 노회찬의원님 제가 인터넷에서 글을 봤는데, 이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를하다 발가락이 다 잘렸는데, 새누리 상임위원이 도와서 골프장측이 무죄가 됐데요. 어떻게 도와줄수없을까요?http://t.co/EOTj4B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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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oScripto 08:42| 
    난 문예창작학과 있는 대학교 중에 동국대학교가 제일 후지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아주 편협한 데 있다. 이놈의 학교는 검정고시 치룬 청소년에게는 수시 실기시험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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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juho 08:42| 
    [속보] 박근혜-박태규 회동 주장한 운전기사 구속영장 기각 
    http://t.co/jMs1RPMN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문찬석 부장검사 나으리! 추접스럽지요? 박근혜에게 과잉충성을 하려고 쌩쇼하더니 결국 구속영장 기각되었네요 ^^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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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_85 08:42| 
    집회할때 만큼 그렇게 신속해봐라.이 나라에 범죄가 설 자리가 없다.노동자들 잡아갈때 만큼 그렇게 치밀해봐라.미제사건 다 풀린다.촛불집회 막을 때 만큼 그렇게 철두철미 해봐라.흉악범이 사라진다.경찰력을 올바르게 적재적소에 써서 국민들 마음놓고 살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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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odove 08:44| 
    (3) 검찰의 이번 기소처리에 따른다면, '공부시위' '본부스탁'을 취재한 학생기자들은 정학처분을 받게 됩니다. 검찰의 기소가 터무니없는 이유입니다. 여론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http://t.co/Q420zPzq http://t.co/lD2m36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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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8:44|
    집회 취재기자 ‘집시법 위반’ 기소 논란 http://t.co/gp9wGv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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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Q_ 09:06| 
    총명하고 영리한 것은 불법을 깊이 깨닫기 어려운 여덟 가지 중에 들어간다. 총명하고 영리한 사람들은 불법을 적당히 꿰어 맞추어 이해하고는 그만 둔다. 불법이 체득되지도 못하고 인격화가 되지도 못한다. 이해득실없이 고인이 깨달으신 경지를 체득해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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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9:09|
    모든 사람에게 이해를 구하지 않는다.나는 한 사람에게 이해를 받으면 족하다.모두는 이해를 구하는 것은 한 사람에게도 이해를 얻지 못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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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zoker 09:10| 
    지독한 민족주의자였던 김구, 장준하, 김대중을 보수가 아닌 진보, 심지어 빨갱이로까지 몰아간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의 이념의 중심점이 극히 기형적이라는 얘기죠.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소위 보수들은 그 뿌리가 불분명해요. 한마디로 족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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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9:10|
    @thezoker 우리나라의 좌와 우의 개념은 고무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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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09:14|
    자기 자신이 나를 이해를 할때 참된 이해가 된다.나를 정당화 하거나 합리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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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0:24|
    나는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그 과정은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결과만 찾는것은 이미 과정 자체가 없는것과 같다.우리에 삶은 정당성을 상실했다.고통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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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_Theology 10:27| 
    지금 박종철이 무고하게 고문 살해되고, 강경대가 죽고, 많은 학생들이 피를 흘리고..교회 청년들은..예수님의 한번 피 흘리심을 찬양하므로 자기들만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기독교 신앙인가? 유춘자, 요한복음에 나타난사마리아여성과여성해방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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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0:30|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생명을 가볍게 생각한다.세상을 추구하는 사람일수록 집착과 소유욕에 빠져 버린다.그들의 가치관과 윤리관이 존재할 수 없다.수단방법 가리지 않는것은 내부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삶을 살면 살수록 어떻게 사는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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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0:37|
    나는 나에 삶에 기준이 세상이 될수 없다. 내가 가슴에 명령대로 살아가는것 그것이 나에 삶에 과제물이 된다.때로 피하고픈 일들이 있다.그래도 용기를 내어 도전한다.한편에는 용기 때문에 아플때가 많다.나는 명예도 생각하지 않는다.나는 나를 추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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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0:40|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알라.인간만이 더 소중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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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1:27|
    사람들은 삶이 고해의 바다라 생각한다.고해는 타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탐욕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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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1:33|
    다른 트친의 관심글은 모두가 있는데 저만 8월달만 존재 합니다.여러분도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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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mospark 17:28| 
    100억 이상 국가가 유족에게 보상하고 그 금액마큼 가해자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newsvop: 법원 “인혁당사건 피해자 재산상 손해도 국가가 배상”http://t.co/pDG8NQ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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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c1627 17:28| 
    RT.보도블록 시장’ 박원순, 10계명 감시 나서 “멀쩡한 보도블록을 파헤치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는데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http://t.co/SflI5kGQ -- kzaanfever (@kzaan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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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SIAN_news 17:28| 
    경찰 '불심검문' 부활…"유신시대 생각나네", "계엄령 선포냐"? : 최재천(@your_rights) "인상착의와 동태만으로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겠다고?" http://t.co/PQI7Rn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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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7:50|
    가장 비싼 상가지역은?…용산, 명동 누르고 1위 http://t.co/2Qu8OP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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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7:51|
    사할린 집단 자살의 비밀 http://t.co/Lknpn8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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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7:52|
    [삶의 창] 국가폭력, 그 비인간성 / 박혜령 http://t.co/5HugvL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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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17:53|
    [박노자 칼럼] 강정마을에서 보이는 희망 http://t.co/ox7UIn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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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k3292 22:52|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http://t.co/aB8oHBbm 조정래씨는 현대사를 민족의 관점에서 글로 표현한 몇 안되는 석학이죠? 언제나 맞는 말만 골라 하시는 멋진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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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22:52|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http://t.co/22hEs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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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22:53|
    "박정희가 키운" <중앙> 김진, 무식하면 입 다물라 : http://t.co/uHKIqz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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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22:53|
    RT @kyunghyang “비싼 전기료…못내겠다” 첫 시민불복종 운동 #KHAN http://t.co/6sdlMp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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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23:08|
    불심검문 재개에 네티즌 반발 ˝국민이 잠재적 범죄자?˝ http://t.co/EGPiB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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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23:30|
    트친은 늘어 나는데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리스트가 6개가 있는데 여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속이고 속이는 것이 트위터 습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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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incident 23:34| 
    “장준하, 주사바늘 흔적… 사고 이전 의식잃어”:      37년 만에 고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에서 6cm 크기의 둥근 골절 흔적이 발견돼 타살의혹이 증폭된 것과 관련해 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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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ham 23:34| 
    @jk_space 국가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거라...당신 아버지가 죽이고 다치게한 수많은 사람들은 국민 아니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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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full74 23:51| 
    산 속에 들어와있어요. 밤바람이 선선합니다. 계절은 이렇게 바뀌나 봅니다. 창문을 열었더니 가을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산기슭을 타고 저 멀리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아 고개를 들어 산등성이를 바라보니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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