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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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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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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우리가 사건과 사물에 생각이라는 
    옷을 입히는 것처럼
    타인의 영혼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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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리케이션을 폐쇄 시켰으나 계속적으로 루머를 재 생산 하는듯 합니다.저에게 많이 쪽지를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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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루머에 대한 쪽지를 주신분이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지경 입니다.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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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검색엔진(user)이 루머의 발생시키는 집단으로 보고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임시로 폐쇄 시켰습니다.부끄러운 현실이네요.운영자들이 더 루머를 발생 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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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비밀번호를 바꿨으나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한 자들이 도용하고 루머를 재생산 한것이지요.그래서 모두 폐쇄를 한것이지요.애플리케이션들이 악에 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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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접근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루머를 생산하는 곳 입니다.폐쇄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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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제보를 주신 트친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여러분이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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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친여러분,부득이 애플리케이션을 폐쇄하고 블로그 고리를 끊어 놓았습니다.저에 블로그를 찾아 주세요.글은 계속 올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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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histopian: 근래 부쩍 '4대강 자전거길'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22조원 짜리 자전거 도로'를 기네스북에 올리고 싶으신 모양입니다. 어쩌면 잘 아는 누군가가 자전거 사업을 시작했는지도...하긴 아라뱃길도 주로 '자전거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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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만드는 민주시민언론 프레스바이플 
    팔로우, 리스트.. [트친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http://t.co/glEAbb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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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고양 원더스 야신 김성근 감독의 펑고를 받다.
    “우리 사회도 한번 경쟁에서 뒤처져도 자꾸 패자부활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동영상]
    https://t.co/fXSh7p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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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 Hi,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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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 변진섭 -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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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욕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아온 제가 이번 정권 들어 욕을 아예 입에 달고 사네요. 복지예산 깎더니 이런 엉뚱한 데 퍼줘? 이 빌어먹을 놈들. "‘종북몰이’ 군변단체 우후죽순…MB정부 4년새 국고지원 8.5배 http://t.co/x14sGJ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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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하네요.맘이 짠합니다..친노빠 그 악귀같은 놈들이 정동영 물어뜯더만.근데 나도 그 친노빠들의 악귀같은 수작에 방관만 했는데.민주당 분당의 상처가 너무 크네요.친노들의 수작에 넘어간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5년후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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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1241 잘 하셨습니다.용감한 결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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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0027 우리는 정상적인 사람이 병신이 되죠.색깔은 쓰는 병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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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적인 나라를 정상으로 돌려놓자는 것이 정권교체의 목적입니다! 감솨!! RT @morsejo@jk0027 우리는 정상적인 사람이 병신이 되죠.색깔은 쓰는 병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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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 정당성을 밝혀라 http://t.co/GyGgnt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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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이 거짓을 낳고 진실이 또 다른 진실을 낳습니다. 진실과 진실이 만났을 때 세상은 더 자유롭고, 더 열리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편지중 @starka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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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초대장을 발부 합니다.필요하신 분들은 저에 메일로 주세요.신청하신 순서대로 14장을 발부 하겠습니다.메일은 djhgs@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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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rhea1051#두개의문 우리는 폭도도, 테러리스트도 아닌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가정지키고 싶었을뿐이고 살고자했을 뿐입니다.더이상 우리와같이 살던곳에서쫒겨나 거리로내몰리는 사람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후진술중.. #경찰노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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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재이신 공옥진여사님이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여사님의 혼을 다한 삶을 꼭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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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niking 어두운 시대에 춤으로 말씀하신 분이셨는데...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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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이 왜곡한 정동영의 '노인폄하발언'이 생각납니다. 그것의 본질은 노인폄하가 아니라 젊은이들의 투표 독려였는데, 이건 어떻게 보도할까요? RT @twhmh: “박근혜 반경 5.5m안에 55살이상 들이지말라” http://t.co/4S3I5G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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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4y `DNS체인저` 악성코드 주의..오후 1시 인터넷 대란 예고 http://t.co/4ccnvoSp http://t.co/SoS9iedZ http://t.co/WvdJo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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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종환 시인이 국회의원이 되자 교과부가 10년간 교과서에 아무 문제없이 실렸던 시를 삭제하라는 권고를 내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http://t.co/AVXJpn90 명시 <꽃>을 남긴 김춘수 시인도 민정당 의원을 지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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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는 4대강사업을, 4대강사업은 습지파괴를... http://t.co/onpbnh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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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병철 연임, 누가 막을 것인가?: 해법은 제도의 개선과 시민사회의 힘 / 홍성수 (프레시안) http://t.co/UA3E7hty 인권단체들이 제시한 <인권위원장 자격 가이드라인>의 적용조차 무의미한 이 분을 왜 연임시켜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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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고 배려하면서 힘도세야지요,안당해야지요,RT @JD8578: ‘힘세고 포악한 종자는 멸망하고 착하고 배려하는 종자는 생존한다’ 먼저 베풀고, 많이 베풀고, 또 베푸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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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hmh @JD8578 가설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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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T"@morsejo@yohmh @JD8578 가설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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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8.7% “휴가 중 일해봤다”…이중 53%는 '내가 없으면 회사가 곤란할 것이라 생각한다', 26%는 '야근을 안하면 불안하다'고 밝혔는데요. '내가 일중독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도 38%에 달했습니다. http://t.co/EifOvB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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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증으로 쓰러지신뒤 세월이 흘러 더 이상 춤을 추지 못하는 자신과, 지난 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과, 안타까움이 교차했었습니다. 공옥진 여사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by http://t.co/5X53Nb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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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릿찌릿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5년 새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손목과 손바닥부터 시작되고, 심해지면 손 운동 마비 증세까지 보인다고 해요. 평소 손 스트레칭과 손목 보호하는 습관으로 예방에 힘써야겠어요. http://t.co/FrsgnZ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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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와 협상 깨져
    "대법 판결 뒤 정부 달라진 것 없다" 비난http://t.co/Umbfaz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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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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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에겐 철학이 필요해요. 군복무를 봉사로 여기는 철학, 힘든 상황에서 철학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걸 당장 버려야 해요. 그건 개똥철학이니까요.”(미군부대 철학 강의 소령 토머스 재럿, <철학을 권하다: 삶을 사랑하는 기술>(더퀘스트)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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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모르고 어떻게 정치를 하십니까 양심이 있다면 물러나시오 시인을 천대하는 나라 무엇입니까 시가 있고 그림이 있고 음악을 아는 나라들의 정치는 아름답습니다 그만 이야기 합시다 «박봉우/ 시인을 아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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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urut yang ngabarin Park ke QPR. Sekarang United makin deket buat ngontrak Leighton Ba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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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동원 선수가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를 추진했을 때 법률자문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RT @kyunghyang ‘야구의 전설’ 故 최동원, 문재인 찾아가… #KHAN http://t.co/RyBLG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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