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간의 흐름 모르세 2020. 6. 25. 23:36 나의 나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게 희망도 없이 사라져간다. 시간은 달아나서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만큼 빨리 가는 것은 없다. 내가 말하는 있는 이 순간도 이미 멀리 가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푸는 자는 풍요로워진다.. (0) 2020.06.30 음식 (0) 2020.06.29 자기 절제 (0) 2020.06.28 소원 (0) 2020.06.27 반란 (0) 2020.06.26 권태 (0) 2020.06.25 수줍음 (0) 2020.06.23 정복자 (0) 2020.06.22 노예 (0) 2020.06.21 소음 (0) 2020.06.20 '시' Related Articles 소원 반란 권태 수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