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생존본능 모르세 2020. 5. 23. 23:39 좁은 길에서는 형제도 친구도 없다.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난파당한 자는 바람 한 줄기라도 잡으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 (0) 2020.05.28 대사 (0) 2020.05.27 끝없는 욕망 (0) 2020.05.26 감언 (0) 2020.05.25 임기응변 (0) 2020.05.24 마음의 평화 (0) 2020.05.22 거짓된 겸손 (0) 2020.05.21 이로움과 불편 (0) 2020.05.20 부지런함 (0) 2020.05.19 영감 (0) 2020.05.18 '시' Related Articles 감언 임기응변 마음의 평화 거짓된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