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WITTER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고민선

@gms1771

·

3시간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 폭로..2013년 경찰 내사 받아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002171048 ?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한테 뭐라고 한다더니 """ ~? 깨끗하지도 못한 인간 윤석열을 즉각 해임하고 장모와 처의 사기사건을 즉각 수사하라 ~♡)))))))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 폭로..2013년 경찰 내사 받아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뉴스타파는 17일 경찰의 수사첩보를 입수해 김 씨가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2013년 경찰의 내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경찰이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시세 조종한 혐의를 조사했다

news.v.daum.net

 

 

4

 

3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윤가피

@yoongaphee

·

1시간

 

DJ의 혜안

 

1

 

155

 

142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신경민 SHIN,Kyoung-min

 

@mentshin

·

40분

 

함박눈이 내리던 오늘 아침 신풍역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춥지만 밝은 미소로 화답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오히려 더 힘이 났던 아침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미소와 격려 꼭 바른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7

 

77

 

73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공지영

@congjee

·

43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던 노래 오늘같이 눈발 날리던 지리산에서 .... 당신이 첫눈으로 오시면 / 진 진 youtu.be/SLVja93-yBU -

@YouTube

 

당신이 첫눈으로 오시면 / 진 진

당신이 첫눈으로 오시면 박남준 시 한보리 곡 진 진 노래 첫눈 오시는 날 당신의 떠나가던 멀어가던 발자국 하얀 눈길에는 먼 기다림이 남아 노을 노을졌습니다 붉게 타던 봉숭아 꽃물 손톱 끝에 매달려 이렇게 이렇게도 가물거리는데 당신이 내게 오시며 새겨놓을 하얀 눈길 위 발자국 어디쯤...

youtube.com

 

2

 

27

 

48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바보나무

@moon_sepal73

·

7시간

 

그렇다고 안철수는 고사하고 김미경·안설희를 찍을 수는 없는 노릇 안철수 "최순실·정유라 찍겠는가, 조국·조민 찍겠는가" | 다음 뉴스

안철수 "최순실·정유라 찍겠는가, 조국·조민 찍겠는가"

(광주=뉴스1) 전원 기자,허단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광주를 찾아 다시 한번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안 위원장은 16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당(가칭)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실용적 중도 노선으로의 대전환"이라며 "이는 김대중 정부의 철학이자 노선"이라고 말했다

news.v.daum.net

 

16

 

46

 

43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평상심

@choisang4499

·

3시간

 

국민들의 집단지성은 하루가 다르게 선진화 되고 있는데 윤깡패와 언론,한국당 카르텔은 독재향수에 젖어 과거시대로 회기하려 한다 코로나19 점염을 예방하면서 감기환자 30%줄었다 국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하면서 얻은 성과다 국민은 이렇게 성숙한데 윤깡패 카르텔은 퇴보하고있다 c8n들

 

1

 

48

 

65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8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8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8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7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7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6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6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5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5
오늘의 트위터  (0)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