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아침(정경심 교수 석방하라)
@E6IumZplSXT1b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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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렵다느니 취업자도 노인일자리만 확충되었다며 문 대통령, 정부를 폄훼하지 마라! 일본의 경제보복,미,중 무역분쟁, 중국의 19바이러스 창궐 등등 우리나라 같은 수출국의 대형악재에 문 대통령과 정부는 선방을 넘은 해트트릭 기록 중, 야당 네넘들이 이런 대형악재 만났으면 완전 붕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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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멍뭉쓰
@Osori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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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떡집 그랬구나 내가 쫌 오래 있었는데 그동안 손님 끊임없이 오던데 팔아줘도 힘들다니 어쩔 수 없네 그돈으로 어묵이랑 홍삼, 꽃 사야지 근데 나한테 기자냐고 왜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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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반스
@fhaldh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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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확진자, 퇴원하며 남긴 말 이분한테 진짜 상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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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hs6APRhto7WkK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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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지청장? 당신처럼 철저히 우물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고 법까지도 철저히 자신의 생각에 끼워맞추는 것을 아전인수라고 한다. 각 사건에 대해서는 지검장이 가장 잘 알수밖에 없는데 그 지검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총장이 직접 명령을 내릴거면 지검장은 왜 필요한가?
현직 부장검사, 秋에 반박.."총장 지휘·감독권, 법이 규정"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현직 부장검사가 '사건의 지휘권이 검찰총장이 아닌 일선 검찰청의 검사장에 있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며 법무부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김우석(46·사법연수원 31기) 전주지검 정읍지청장은 12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추 장관의 발언에 대해 "검찰총장이 진행 중인 수사, 재판에 관해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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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의 뿔처럼# 토착왜구척결!총선땐 사람만 뽑자! 대한민국 국회도 국산화 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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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보내는 답글
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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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choisang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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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교수가 강남빌딩 갖는것이 꿈이라고 재판장에서 15번 거론했으며 자녀에게 5천만원 증여 한것을 가지고 부에 대몰림이라고 10여차례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