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는
진정한 영웅(난 서초동파)
@jinyeongki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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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고생들 "와 이낙연이다~" 소리에 깜짝 놀란 이낙연 "허허허" "와 이낙연이다~" 9일 오후 종로구 사직동 일대를 걸어다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알아본 여고생 4명이 외마디 소리를 지르자 이 전 총리가 '허허허' 웃음을 터뜨렸다. 함께 걷던 일행이 '학생들이 너무 news.v.daum.net/v/202002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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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상식 정의 공정
@Faith215448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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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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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세상을 위하여
@yong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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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 "와 이낙연이다~" 소리에 깜짝 놀란 이낙연 "허허허" | 다음 뉴스
여고생들 "와 이낙연이다~" 소리에 깜짝 놀란 이낙연 "허허허"
"와 이낙연이다~"9일 오후 종로구 사직동 일대를 걸어다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알아본 여고생 4명이 외마디 소리를 지르자 이 전 총리가 '허허허' 웃음을 터뜨렸다. 함께 걷던 일행이 '학생들이 너무 반가운지 반말로 (이름을) 불러버리네요"라고 하자 "뭐 다들 (제가) 안보일 땐 그러는거 아닌가요?"라며 여유로운 농담으로 받아쳤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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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토착당만 보면 속에서 천불난다
@k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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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세기 투입 결정에.. 우한 교민 "아기·중국인 아내 함께 갈 수 있어 다행" | 다음뉴스
3차 전세기 투입 결정에.. 우한 교민 "아기·중국인 아내 함께 갈 수 있어 다행"
두 번 포기했던 교민 “아기 분유 바닥났는데…” 안도의 한숨 신종 코로나 발원지 우한 상황 더 열악해져… 200명 탑승 신청 “아기와 아내와 버티며 막막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사는 김모(31)씨는 비로소 한국행 전세기에 몸을 싣는다. 김씨의 아내가 중국인이라 생후 8개월째인 아기와 생이별을 할 수 없어 앞선 두 번의 전세기는 포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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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Cooky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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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학창시절 가난해서 분식집에서 라면국물만 달라고 했다." 분식집에서 오뎅국물도 아니고 라면국물을 공짜로 줬다고? ㅋㅋㅋ 미친놈아, 라면을 안시켰는데 라면국물이 나오는 분식집이 어딨냐? 면발 버리고 국물만 주디? ㅋㅋㅋ 가난한 서민 코스프레도 뭔 경험을 해봤어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