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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혜현

@hye0127

·

7시간

 

숙명여대 입학을 포기한 성전환 여성분의 이 말. "내 삶은 다른 사람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무시되고 반대를 당한다” 소수자, 약자의 삶을 함축한다. 얼마나 더 싸워야 모든 사람의 삶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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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별님

@star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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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주먹밥 나눴던 광주시민" 신종코로나 저지선에 뛰어든 봉사단 | 다음 뉴스

"주먹밥 나눴던 광주시민" 신종코로나 저지선에 뛰어든 봉사단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우리는 피를 나누고 주먹밥을 나눴던 광주시민 아닙니까. 자원봉사자로 15년을 살아왔는데 어떻게 모른 체 할 수 있겠어요" 광주21세기병원 격리 환자들이 생활하는 소방학교 생활관에 봉사단을 이끌고 들어간 노한복(63) 단장은 7일 '주변 만류가 없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전국자율방재단 광주시연합회장인 노 단장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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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violetmari

@sa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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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편리한 지하철시스템은 어떤 나라도 우리를 따라올 수없지 미쿡기자의 우리 지하철의 편리함을 예찬하는~국뽕 치솟네 헬 조선이라고 다들 입버릇처럼 말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기 좋고 안전한 나라 아닌가

서울 지하철 일주일 경험한 미국 기자 "뉴욕은 죽었다 깨어나도.."

[서울신문]“일주일 동안 서울 지하철을 타봤는데요, 제가 7년 동안 경험한 미국 뉴욕 지하철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나더군요.” 이 미국인 여기자가 왜 이렇게 열심히 한국과 서울을 연이어 칭찬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케이트 테일러 기자가 7일 서울 지하철이 가격, 청결도, 편리함, 정확도 등 본인이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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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Jeong(文派)

@stepha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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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이거 중국정부가 안해줄거 같았는데 들어줬나보네? 이렇게 할 수 있음 당연 좋고 해야지. 역시 외교...크으으 [단독] "우한 전세기 추가 투입..中 국적 가족도 데려온다" | 다음 뉴스

[단독] "우한 전세기 추가 투입..中 국적 가족도 데려온다"

<앵커> 정부가 아직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전세기 1대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중국 국적의 교민 가족들도 함께 데려오는 쪽으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오늘(7일) 첫 소식은 김혜영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우한에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를 보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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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겔겔..ㅋ

& 찢빠 ,털빠꺼져 !9수야 넌 언제 그만둘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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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인정에는 가격을 매길 수 없다'' 이걱 외교력이지!! 자한당아 보고 있냐?? 그리고 촬스도 보고 있냐?

"인정에는 가격을 매길 수 없다" 한국에 감사 보낸 중국

[경향신문]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수가 2만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21개 국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정례브리핑에서 “5일 낮까지 한국과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21개국으로부터 방역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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