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하루를 알차게 보내면 편히 잘 수 있고,주어진 삶을 알차게 보내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친후 잠자리에 들면 이루 말할수 없이 행복하다.
그날 내가 한 일과 사람들과 함께했던 일 모두가 만족스럽다.
이런 날은 아침에 일어났을때 맞이했던 세상보다 조금 더 나아진 세상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그런 만큼 충분히 편하게 잠자리에 들 자격도 있다.
이처럼 소박한 일상은 보람된 삶의 모델이 될 수 있다.그렇게 살다보면 주어진 나날이 다 끝나는날,처음 태어나 만났던 세상보다 좀 더 나아진 세상에서 생을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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