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진리를 알고 실현하기를 추구하고 있습니까?그렇다면 방자한 자신을 철저하게 뿌리치고 희생할 마음가짐으로 있지 않으면 안 된다.왜냐하면 영광으로 채색이 된 진리는 자신의 욕망이 흔적도 없이 깨끗히 사라졌을 때에야 비로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영원한 그리스도는 이렇게 역설 하였습니다.'제자가 되고 싶다면 매일 아집을 버리라.'당신은 기꺼이 자아를 부정하고 정욕이나 편견,더 나아가 자신의 지론조차 버릴수 있습니까? 버릴수 있다면 진리로 통하는 좁은 문을 빠져나가 이 세상에서는 손에 넣을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욕심이 많은 자아를 부정해 숨통을 끊어 놓는것,그것이 완벽한 진리의 상태 입니다.모든 종교와 철학은 그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보조와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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