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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두려워하면 사람은 정말로 병에 걸립니다.




신체는 마음의 종입니다. 

신체의 마음의 작용에 따라서 반응 합니다.

그것이 의식적인 마음의 움직임인지,충동적인 것인지는 관계가 없습니다.

부도덕한 사고에 마음이 움직이게 되면 시체는 순식간에 쇠약해집니다.

반대로 즐겁고 아름다운 사고로 마음이 채워지면 신체는 젊은 아름다움으로 휩싸입니다.




환경과 마찬가지로 병이나 건강도 어떤 생각이나 사고를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서 죄우 됩니다.

변든 사고는 병약한 신체로서 나타납니다.공포는 탄환처럼 순식간에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나고 예부터 전해져 오고 있는데 아직 탄환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탄환과 같은 정도로 확실하게 몇천명의 사람들을 계속 죽이고 있습니다.병을 두려워하면 사람은 정말로 병에 걸립니다.불안은 재빠르게 온몸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질병이 침입하기 쉽게 하기 때문입니다.한편 불순한 사고는 비록 실행에 옮기지 않아도 신경계를 망치고 말것 입니다.





강인하고 오염이 안 된 행복한 생각은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냅니다.

신체는 섬세하고 영향을 받기 쉬운 악기이고 인상깊은 사고를 감지하면 즉시 반응 합니다.

사고의 습관은 좋건 나쁘건 신체에 특유한 영향을 낳게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