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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나 연단에 서는 것이 사람을 교사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마음의 도덕적인 위대함에서 교사가 되는것 입니다.




사람은 학교의 학생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무지나 지식의 정도에 따라서 여러 학년으로 분류됩니다.

6학년생의 과정은 1학년생에게는 의문 자체 입니다.자신의 이해 범위를 넘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참을성 있게 공부를 계속하면 이윽고 이해할 수 있는 레벨레 도달합니다.공부를 착실하게 해 성장해 나가면 이윽고 6학년 레벨에 달해 6학년의 과정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것 입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자기본위의 사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정념과 사적인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그런 사람은 타인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시원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온화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행동하려고 사고나 도덕적인 이해라는 점에서 성장을 이루면 그런 사람들도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가 있는것 입니다.모든 낮은 수준이나 높은 수준을 넘은곳에 다양한 종교의 신봉자가 숭배하는 인류의 교사,세계의 구세주가 서 있습니다.




학생에게 학년이 있듯 교사에게도 학년이 있습니다.개중에는 인생의 통어자 자리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지만 뛰어난 도덕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가이드나 교사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그러나 교단이나 연단에 서는 것이 사람의 교사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사람은 인간의 존엄이나 외경하는 마음이 우러나오게  하는 도덕적인 위대함에 의해서 교사가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