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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솔직해 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솔직한 말이야 얼마든지 할수 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솔직하다고 무조건 진정한 소통이 될 리 없다.

듣는 사람의 감정,특히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표현방식을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솔직한 말이 미덕일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다.사실일지라도 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이라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고,해야 할 말이라면 표현방법을 조정한 뒤 말하는 것이 좋다.모든 사람이 솔직하게 말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솔직한 말이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것도 아니다.다른 사람의 감정을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통쾌하게만 내뱉는 말이 서로에게 유익할까?

 



모든 사람이 솔직해 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