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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삶으로 일관하는 자는 타인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삶의 문제를 타인의 충고나 판단에 의지하지 말고,자기 안에 신과 함께,자기 홀로 해결하라는 의미하다.세상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신께 봉사하는 것이 유익하다.신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알고 있다.신 앞에서 아무도 당신을 칭찬하거나 비방하거나 하지 못한다.따라서 신 앞에서 당신은 자신을 보일 필요가 없다.필요한 것은 단지 선인이 되는 것뿐 이다.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신의 뜻에 따라야 한다.다양한 인간은 갖가지의 것을 바란다.오늘은 어떤 것을 바라고,내일은 다른 것을 원한다.절대로 세상 사람들이 뜻에 따를 수는 없다.그러니 당신안에 깃들어 있는 신은 언제나 단 한 가지를 바란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 둘중 어느쪽인가에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영혼에 봉사한다면 죄와 싸워야 하지만 육체에 봉사하는 경우에는 죄와 싸울 필요는 없다.

신을 믿지 않는 방법은 언제나 세상 사람들의 견해를 옳다고 인정하고,자기 내부의 목소리에는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다.




세상 사람의 생각을 고려하지 말고,세상 사람이 좋아하기를 바라지 말고 오직 한길 자기 삶의 계명,즉 신의 뜻을 존중하기 위해서 사는 삶의방식으로 살도록 스스로를 가르치고 길들여야 한다.

세속적 명예를 위해 사는 사람이 절대로 알수 없는 그러한 자유,평안 그리고 자기의 진로가 옳다는 확고한 자각이 영혼의 세계에 수립되는 것이다.